언제부터 인지 뭐가 이런지 왜 나만 아프게만 되는건지
이젠 나도 잘할것만 같은데 이렇게만 되는내가 더 답답해
아직 아무도 깨지않은 새벽 홀로 춤을 추었지
하얀 하늘빛 어느새 내게와 다가와 속삭여
울지말라고 이젠 아니라고 힘껏 눈을 감지만
잊을거라고 어쩔수없다고 늘그래왔듯
우리오래전 만났던 그때 그날을 기억해
우린 어렸고 수줍어했던 그날이 생각나
발을 맞추고 두손을 맞잡고 같이 걸어가자던
설레임에 우린 늘 그래왔듯
울지말라고 이젠 아니라고 힘껏 눈을 감지만
잊을거라고 어쩔수없다고 늘 그래왔듯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