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찬 거리에서 난
또 한 번 길을 잃은 듯한 느낌
오, 내 마음엔 셀 수도 없이 많은 미움이
아직도 가득해
언제나 난 믿고 있어
우릴 위한 그 시간이 온다고
난 이제 셀 수도 없이 많은 날들을
기다려야만 해
기적이 온 건지 난 네가 보이고
참 모진 세월 많은 날을 돌고 돌아
우린 손을 내밀어 어둠을 더듬어
여전한 마음으로
그 마음으로
언제나 난 믿고 있어
우릴 위한 그 시간이 온다고
난 이제 셀 수도 없이 많은 날들을
기다려야만 해
기적이 온 건지 난 네가 보이고
참 모진 세월 많은 날을 돌고 돌아
우린 손을 내밀어 어둠을 더듬어
여전한 마음으로
여전한 마음으로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