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나무에 꼭 매달려 놀듯이
아무런 느낌도 동요도 없이
예전에 느낀 하늘을 보며
문득 그렇게 두눈을 감았지
아무런 의미없는 그런 생각에 잠겨서
기억을 더듬어보며
너는 아마도 지금 느끼고 있니 알고있니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가지는 않을까 늘 생각에 잠겨와
무더우지 않는 벤치에 앉아
예전에 느낀 하늘을 보며
문득 그렇게 두눈을 감았지
아무런 의미없는 그런 생각에 잠겨서
기억을 더듬어보며
너는 아마도 지금 느끼고 있니 알고있니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she loves you...........
( 별명 : bittl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