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그 순간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였어 한번도 가보지 못한 너라는 그 세상이
가끔 내 상상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꿈 꾸어봤던 나만의 천사 바로 너에게 고백 할꺼야
내 마음대로 내 느낌대로 너에게 나 다가갈래 늘 자신 있는 그 모습으로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Woo~
눈을 봐 니가 있잖아 날 보며 너 웃고 있잖아 잘 생긴 외모는 아니더라도 널 감동시켜 주잖아
어쩌다 네가 힘들때 네가 누군가에 기대 울고 싶을때 그때도 내 가슴은 너 대신 울고 있을 거야
내 마음대로 내 느낌대로 너에게 나 다가 갈래 늘 자신있는 그 모습으로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내맘 받아주겠니? 혹시 그래 준다면 너 하나만 위해 살아가겠어
나만 바라보겠니? 정말 그래 준다면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께
니 마음대로 니 느낌대로 나에게 다가와줄래 늘 변함 없는 니 사랑으로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
내 마음대로 내 느낌대로 너에게 나 다가갈래 늘 자신있는 그 모습으로 너 하나만 지켜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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