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원, 케이베이스, YOP, 실버레인, 영푸

welcome to ma place
오늘도 가득한 연기속에
킥드럼 은 타이트 하게
건반위 먼지를 쓸어 담네
목소리는 가다듬어 숨
죽여왔던 소리파고
몇십만원에 목숨거는 음악의
탄생 끝없는 질주
everyday i'm smiling
오늘도 거울을봐 연습해
목표를 위한 성을 짖고
그 안에 나를 위해 반복해
내 삶에선 주말은없어 모르는
전화번호 일단 무시
파고들었던 여친의 구멍 보다는
음악의 나를 겨냥해
가식적인 인간의 사슬 속에
나를 속하진않어
모든것들의
respect
밑으로
깔아보지는 않어
호박씨 절대 까지않어
잔머리 절대 쓰지않어
게으름 따윈 피지않어
너 처럼 절대 살지않어
Medical college
에 쌓인
힙합 마일리지
lyrical paper A
플러스 스타일이지
난 리지 나나 레이나 방과후
째고
Hiphop
I'm busy burned out laid
out cause I've been crazy
for hiphop
Second round Second
chance
I'm
장발장
tonight I got a
chance
한번 놓쳤던 기회 한 조각
이번에는 난 가로챘어
겉으론 웃지
그렇다고 비웃지 마
노리지 뒷통수 칠 때
You better run
웃음 질 때
밧데리 다 된 폰처럼 꺼져
찌
만 냈지 그러니 넌
빠
져
아야 여 오요우유으
어이
없는 새끼
가갸 겨 고교구규그
거기
없는 힙합 내시
내뱉지 씹던 껌처럼
rapper
badge
뺏지
난 말로 이쁜 표현 못해
뭐가 어쨌건
난 하고 싶은 말은 실력으로
말해 몇백번
아무리 저들이 저 무리들이
좋다해도
모두들이 완전히 광적인 내
랩에 빠지게하는
진짜랩퍼
악수는 없어 머리에 똥찬
여잔 안역겨
눈 코 입 사이즈가 똑같은건
매력없어
너네 말고 내폰에 저장되고
싶단 여잔 줄섯어
아무리 날 좋한다고해도
간단히 단답한줄남겨
하고싶은거 하며 맘대로
맘편히 살아
병신 처럼 세상에 끌려가
살지는 않아
하고싶은거 하며 맘대로
맘편히 살아
병신 처럼 세상에 끌려가
살지는 않아
내 랩핑은 빙산의 일각
4년전이 시작
쉬운게아냐 예로들면
장금이의 미각정도
요즘들어서 늘어나는
내 실력은 고무줄
like
원피스의 루피 쉬지
않구 뱉지
이 비트위에 딱 맞는듯한
플로우 실버레인
내 소개따윈 됐구
거리에서 물어봐
리스너들이 알구 모르고를
떠나서 난 급 부상중
그 랩퍼들중 상승세 그래프를
쭉 그리는중
머리에 피는 안 말랐지만
혀에 침을 발랐지
왠만한 엠씨는 발렸지
전부 다 팬을 던졌지
따라올자신 없다면 니 팬을
땅에 꼽아
내가 마음에 안든다면
니 이어폰을 뽑아
아무리 깨물어봤자
나는또
rap
으로맞짱
내 꼴이 뱀이래봤자
용머리 세개로 발전
굽혔던 고집 덕분에 고비를
수없이 넘겼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소질
넌 지도가아냐 내 적도
위도 될 수 없어
Becues
난 땅을 못봐
그래서 위로 계속
goes on
영화촬영 같은건 없어도
항상 배우지
음악앞에 난 진지해 그래서
배를 채우지
내 음악생활을 니 맘대로
RIP
라
규정짓지마 난 멀쩡히
여기 살아 있지
내 시도 또 기도
그 모든 걸 다 적대시
인기도 인지도 다 필요없어
fuck that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