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잘 지낸다는 그 말 .. 내 말.. 내 입술에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