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많은 시간 동안 나는 몰랐죠
그대 내게 얼마나 벅찬지
이제야 그댈 그리며 나 울어요
내게 항상 기대왔던 너
이제 와서 그댈 찾아온
나를 그대 잊었나요
(chorus)
그리운 사랑 날 떠났죠
몰랐어요 그대가 내게 준 큰 행복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대 안에 다시 숨쉴 수 있게
그대...
2nd verse)
하루하루 후회하는 나
그대 내게 바보 같다 해도
그대는 내안의 슬픔을 아나요
우리 함께한 시간들
네가 내게 준 그 시간들
얼마나 많은 시간 흘러야
나 그댈 잊을 수 있는 걸까요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