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임성훈 작사 | 임성훈 작곡 | 김정묵 편곡
1.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그냥 몰래 있었던 사람인걸 누가 봐도 친구라고 느꼈던
막대해도 내게 언제나 웃던 그냥 친군줄 알고 있었어
좋은일은 제일먼저 축하를 나쁜일엔 항상 방패가 되고
슬픈일은 나보다도 눈물을 그런 친군줄 알고 있었어
언제부턴가 널 만나러갈 때 내 발걸음이 자꾸 사뿐사뿐해져
눈이 마주쳐 널 바라볼 때면 자꾸만 내 맘 두근두근 설레여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Rap 언제 부턴가 내가 널 만나러갈 때 내 발걸음이 자꾸만 사뿐사뿐해
눈이 마주쳐 너를 바라볼때면 자꾸자꾸만 내맘이 두근두근해)
2.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좋은일은 제일먼저 축하를 나쁜일엔 항상 방패가 되고
슬픈일은 나보다도 눈물을 그런 친군줄 알고 있었어
언제부턴가 널 만나러갈 때 내 발걸음이 자꾸 사뿐사뿐해져
눈이 마주쳐 널 바라볼 때면 자꾸만 내 맘 두근두근 설레여
이젠 볼수록 자꾸 더 떨려 사랑해도 되나요 내친구였는데
이런 내맘을 알고 있는지 자꾸만 내맘 두근두근 설레여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Rap 사뿐사뿐사뿐 이젠 네게로 가 사뿐사뿐사뿐 이젠 네게로 와)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살짝이 내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