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작은 창틈 사이로
늘 그렇게 만나는 그 햇살처럼
익숙하게 찾아든
그대의 작은 미소
이제 나는 진정 느낄 수 있어
꿈을 꾸듯 지나쳐온 삶의 상처마저도
그대의 가슴 속엔
소중함이 됨을
혼자만의 아픔이 아닌
둘이서 나누는 사랑의 그 힘으로
우리들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갈 수 있으니
나에게 빛을 보여준 사람
내 삶의 이유인 그대
(우리 사는 날까지)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영원히 그대와 함께
간주
이제 나는 느낄 수 있어
꿈을 꾸듯 지나쳐온 삶의 상처마저도
그대의 가슴 속엔
소중함이 됨을
혼자만의 아픔이 아닌
둘이서 나누는 사랑의 그 힘으로
우리들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갈 수 있으니
나에게 빛을 보여준 사람
내 삶의 이유인 그대
(우리 사는 날까지)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영원히 그대와 함께
나에게 빛을 보여준 사람
내 삶의 이유인 그대
(우리 사는 날까지)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영원히 그대와 함께
영원히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