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장ㅡ빈들에마른풀같이★
1절~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절~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절~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절~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후렴~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아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