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할대로 하세요. 그러셔도 되요.
내 맘 바뀔리가 전혀 없어요.
아무런 값없이 와도 돼요.
내 맘을 떨게하는 그대여...
# 힘들었나요?
내 목소리..들리나요?
나에겐 참지 못할 그대는 없어.
닫지 마세요. 그대 맘을...
잊기에는 너무 기억이 많다는 걸.
나도 알아요. 나 역시 그랬죠.
아무런 값없이 와도 돼요.
지난 날에 묻히지 말아요...
그대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
사실 있겠죠. 그래요...알아요...
그래도 내맘을 두드리는
사람이 하나인 걸 어째요...
# 반복
## 힘들었어요.
그럴수록...여유롭게~~
나에겐 향기같은 그대이기에...
뭉클할 날을 기대해요...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