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란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 간 주 중 ~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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