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암 연 자~바위
진달래 꽃 활짝 피고
저산 마 루 황톳~길은
나~를나를 반기는 ~ 데
삼백육십 오계~단 에
그리운 정 새겨 놓고
떠 나간 사람 ~아~ ~
아~ ~무심한 설봉호엔
눈물~같은
비가 내 린~다
태~종 대 장 군~바위
솔 향 기 내 리~고
저건~ 너 애련정~은
옛~날처럼 반기는 ~ 데
삼백육십 오계~단 에
사 랑 을 심어 놓고
떠 나간 사람 ~아~ ~
아~ ~미칠듯 보고싶다
설봉 산아 설 봉호~야
삼백 육십 오계~단 에
사랑 을 심어 놓고
떠 나간 사람 ~아~ ~
아~ ~미칠듯 보고싶다
설봉 산아 설 봉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