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울리는 밤
님 생각 절로나는 밤
애 끊는 가슴 마다
이내 사랑 깊고 깊네
어 허야 디야
상 사 디 야
휘영 청 달밝은 밤에
대~청 마루 홀로 앉아
쓸쓸히 님그리는 데
거문고 의 이한밤 이
내 가슴을 뜯는 구나
거~문고 울리는 밤
님 생각 절로나는 밤
애 끊는 가슴 마다
이내 사랑 깊고 깊네
어 허야 디야
상 사 디 야
기러 기 날아가는 밤
대~청 마루 홀로 앉아
쓸쓸히 님그리는 데
거문고 의 이한밤 이
내 가슴을 뜯는 구나
내 가슴을 뜯는 구나
내 가 슴 을
뜯 는 구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