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는 어느 이른 날
낡은 침대에 누워~
지친 맘과 몸을 달래며
조용히 잠을 청하곤 하지
눈을 비비고서 일어나~
나의 일터로 향해가는~
그 속에 나와 함께하는 이들과
늦은 하루를 시작하는~
My life & You life
You life & My life
My life & You life
너와나 삶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
나를 지나치는 사람들~
그 속에 너와 내가 머물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아무 일 없이 또 하루가 가는~
My life & You life
You life & My life
My life & You life
너와나 삶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
My life & You life
You life & My life
My life & You life
너와나 삶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
My life & You life
You life &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