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보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어색한 미소로 내게
작은 인사를 건네 와

설명할 수 없는 순간들을
내게 주고서 떠났네

떠돌던 두 개의 우주가
별 빛 나리는 진주 강변에서

만나 만나 만나 만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