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다

쥬아나

내 곁에 언제나 있던 너를 이대로 떠나보내야 하는지
얼마나 아파해야 잊혀 질까 하루 또 하루 눈물만
날 안아주던 너의 따뜻함 네 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네가 있는데
우리 추억에 익숙해진 아픔에 또 눈물이 흘러
너 없인 안되 다시 한 번만 내게로 돌아와
아무리 밀쳐내도 지워지지 않아 아직 내 가슴에 네가 있는데
우리 추억에 익숙해진 아픔에 또 눈물이 흘러
다시 내 곁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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