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hour, every day
isn't nature denied?
in a world where it rains
you're the sun in the sky
매 시간, 매일
자연은 거절 당하지 않나?
비가 내리는 세계에서
넌 저 하늘 위의 태양이야
but i can't bear to see you
cos i can't bear the pain
and i can't heal the wounds
cos i still can't explain
하지만 난 더 이상 널 볼 수 가 없어
고통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야
그리고 상처를 치유할 수도 없어
여전히 설명할 수가 없기에
why i feel like an alien
not part of the human race
when my heart wants to burst
at the sight of your face
i feel like i'm suffering
from a beautiful disease
when your sad pretty smile
brings me down to my knees
왜 나는 외계인처럼 느끼는 걸까
인류의 한 부분이 아니라
네 앞에서
내 심장이 터져버리려고 할 때
난 아름다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듯 느껴
너의 슬픈 미소가
날 무릎 꿇게 할 때
such a simple thing
it should be such a simple thing
그토록 단순한 것
그건 그토록 단순해야 하지
you can call me confused
all that i can confess
is i can't come to terms
settle for something less
will i feel this emotion
till the day that i die?
and go to my grave
still wondering why
넌 내가 혼란을 겪는다고 할지 몰라
내가 고백한 것이라고는
내가 무언가에 정착하는 데
익숙해질 수 없다는 것뿐
내가 죽는 날까지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될까
무덤에서조차
궁금해하겠지
i feel like an alien ...
난 외계인 같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