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めいきの渚 ひとりきり
타메이키노 나기사 히토리키리
한숨 가득한 물가에 혼자서
繰り返すのは?かしい笑顔
쿠리카에스노와 나츠카시이 에가오
되돌아 보는건 그리운 미소
ためいきが?れて(こころは)
타메이키가 유레테 (코코로와)
한숨이 흔들리며 (마음 속은)
切なくて(いまもいまも)
세츠나쿠테 (이마모 이마모)
서글퍼져서 (지금도 지금도)
夏の終わりは(さようなら)
나츠노 오와리와 (사요-나라)
여름의 끝자락은 (잘 있어요)
?の終わりなの
코이노 오와리나노
사랑의 끝인가봐요
?しくて?しくて
타노시쿠테 타노시쿠테
즐거워서, 정말 즐거워서
?日奇跡だった
마이니치 키세키닷타
매일매일이 기적이었어
いつの間に 秋風が吹いてたの?
이츠노마니 아키카제가 후이테타노?
가을 바람이 어느 새에 불게 된걸까?
もう一度だけ?えればいいのに(無理ねきっと)
모- 이치도- 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 (무리네 킷토)
다시 딱 한번만 더 만난다면 좋겠는데 (무리겠지, 분명)
大好きな?持ち?けてほしい
다이스키나 키모찌 토도케테 호시이
정말 좋아한단 이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어
もう一度だけ?えればいいのに
모- 이치도- 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
다시 딱 한번만 더 만난다면 좋겠는데
忘れたくない ?い珊瑚礁
와스레타쿠나이 아오이 산고쇼-
잊고 싶지 않은 푸른 산호초
ときめきのあの日 ?らない
토키메키노 아노 히 모도라나이
두근거리던 그 날은 되돌아 갈 수 없어
眠ることさえ惜しかった季節
네무루코토사에 오시캇타 키세쯔
자는 것조차 애석해지는 이 계절
ときめきを抱いて(ふたりで)
토키메키오 다이테 (후타리데)
두근거림을 안고서 (둘이서)
?いたね(ずっとずっと)
아루이타네 (즛토 즛토)
거닐었는걸 (언제나 언제나)
夏の終わりに(さようなら)
나츠노 오와리니 (사요-나라)
여름의 끝자락에 (잘 있어요)
?も消え去った
코이모 키에삿타
사랑도 사라져 버렸어
幸せが幸せが ?くと信じてたよ
시아와세가 시아와세가 츠즈쿠토 신지테타요
행복함이, 이 행복함이 계속될거라 믿고있었어
私だけおいてくの どうしてよ?
와타시다케 오이테쿠노 도-시테요?
나만 두고 가다니 어째서야?
もう遠くなる思い出のなかで(きれいな夢)
모- 토오쿠나루 오모이데노 나카데 (키레이나 유메)
이제 멀어져버린 추억 속에서 (화려하던 꿈)
大好きな?持ち?わらないのに
다이스키나 키모찌 카와라나이노니
정말 좋아한단 이 마음이 변하지 않길
もう遠くなる思い出のなかで
모- 토오쿠나루 오모이데노 나카데
이제 멀어져버린 추억 속에서
やがて消えるの 愛は蜃??
야가테 키에루노 아이와 신키로-
머지않아 사라질 사랑은 신기루
白い砂の熱さ(忘れない)
시로이 스나노 아쯔사 (와스레나이)
새하얀 모래의 열기 (잊지 않아)
?けた素肌の色(何度も)
야케타 스하다노 이로 (난도-모)
타버린 살갗의 색 (몇번이나)
優しい記憶になる(なるよなるよ)
야사시이 키오쿠니 나루 (나루요 나루요)
따뜻한 기억이 되어 (될거야 될거야)
それでもこの? かわかないはずよ
소레데모 코노 나미다 카와카나이하즈요
그래도 이 눈물은 마르지 않을거야 분명
もう一度だけ?えればいいのに(無理ねきっと)
모- 이치도- 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 (무리네 킷토)
다시 딱 한번만 더 만난다면 좋겠는데 (무리겠지, 분명)
大好きな?持ち?けてほしい
다이스키나 키모찌 토도케테 호시이
정말 좋아한단 이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어
もう一度だけ?えればいいのに
모- 이치도- 다케 아에레바 이이노니
다시 딱 한번만 더 만난다면 좋겠는데
忘れたくない ?い珊瑚礁
와스레타쿠나이 아오이 산고쇼-
잊고 싶지 않은 푸른 산호초
(渚でひとり…Wow…ためいき出ちゃう)
(나기사데 히토리 …Wow… 타메이키 데챠우)
(울었어 혼자서…Wow… 한숨이 나와)
(渚でひとり…Wow…ためいき出ちゃう)
(나기사데 히토리 …Wow… 타메이키 데챠우)
(울었어 혼자서…Wow… 한숨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