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자라 어느덧 시간속에
세상을 알게 되고 스치듯 그대 만났죠
사랑하면서 가끔은 원망하고
문득 서운함에 하룰 멍하니 보내고
믿었죠 그대 거짓말도 믿었죠
마음속 내곁에 한조각 그대를 두고
꿈꿨죠 그대 시리도록 설레이던 내 마음
그렇게 사랑을 했죠
바보같아서 알고 싶지 않아서
그대 변하는걸 보고도 묻지 않았었죠
이해 할꺼야 아니 내 탓 이겟죠
울지마 괜챦을꺼야 이렇게 견뎌요
안되요 그대 내겐 그대가 단데
이젠 내게 멀어져 가려 하나 봐요
아파요 그대 상처에 데인 나무같은 마음
오늘은 너무 아파요
언젠가 부터 그대~ 줄곧 표정이 없죠
그대 일과도 이젠 말해주지도 않아요
나를 보면 자꾸 하는말
정말 미안해 미워해요~~
안되요 그대 내겐 그대가 단데
이젠 내게 멀어져 가려 하나 봐요
아파요 그대 상처에 데인 나무 같은 마음
오늘은 너무 아파요
。
。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