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와 뿡 ]
천번을 말하고 아직도 말을 해봐도
이젠 그대 듣지 못할말
사랑을 지우고 지우고
또 참아내도 다시 다시
또 해야 하는 말
약한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생각했는데
널 잃은 나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떠나 가지말라고
나 같은 남잘 만나서 힘이들었나봐
정말 사랑했는데 보낼 수 없는데
내 목이 매여 와서 나 숨이 막혀서
꺼내지도 못했던 그말~
약한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생각했는데
니가 없인 터질 듯한 나의 가슴인데
아~ 제발 가지말라고
떠나 가지말라고
나같은 남잘만나서
힘이 들었나봐 아
정말 사랑했는데 보낼 수 없는데
내 목이 매여와서 나 숨이 막혀서
꺼내지도 못했던 그말
한번만 더 내게 기회가 오면
다시 말하고 싶은데 널 사랑한다고
워우워~
제발 가지 말라고 떠나 가지말라고
나 같은 남잘 만나서 힘이들었나봐
정말 사랑했는데 보낼 수 없는데
내목이 매여와서 나 숨이 막혀서
꺼내지도 못했던 그말
제발 가지말라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