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를 보고 웃어도
난 이미 삐칠 만큼 완전 삐쳤어
내 마음을 알쏭달쏭 하게 만드는
너의 재능은 하늘을 찌를듯해
사랑이란 봄에 피는 꽃처럼
얼었던 가슴 뛰게 하는 것
사랑이란 장난하지 않는 것
두 눈을 보며 활짝 웃는 것
사랑 사랑 사랑해
하늘만큼 바다만큼
내 곁에 있어서 정말 고마워
사랑이란 봄에 피는 꽃처럼
얼었던 가슴 뛰게 하는 것
사랑이란 장난하지 않는 것
두 눈을 보며 활짝 웃는 것
사랑 사랑 사랑해
하늘만큼 바다만큼
내 곁에 있어서 정말 고마워
사랑 사랑 사랑해
하늘만큼 바다만큼
미워 죽겠지만 너를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