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혼자 걸어서 가는 길에
나 함께 있어 줄게
너 가끔 즐거워 웃음지면
나 함께 웃어 줄게
지루한 일들에 지쳐 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 때
아침 인사같은 입 맞춤을
너에게 전해 줄게
가벼운 수다를 늘어놓고
또 내 눈을 바라볼 때
그 속에 담겨진 내 마음을
기억해 주길 바래
지루한 일들에 지쳐 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 때
아침 인사같은 입 맞춤을
너에게 전해 줄게
지루한 일들에 지쳐 버려
피곤히 잠이 들고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며
또 하루 눈을 뜰 때
아침 인사같은 입 맞춤을
너에게 전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