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항상 나를 편한 오빠로만 난 항상 너를 보면 긴 한숨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너 만 보 면 터 질 듯 한
어쩌면 널 사랑하고 있나봐 어떡해 내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
내 가슴이 내 감정이 네 앞에만 서면 무너지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너에게 아무렇지 않은 듯 굴 때
내 심장은 가시에 박혀버린채 너무나 아파서 눈물을 흘리네
다른 사랑에 아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
또 흐르는 빗물에 내 눈물을 또 씻어내
어떻게 널 미워하겠어 내겐 네가 전부인걸
언제나 네곁에서 서있을게 너를 위해서
이렇게 널 보낼 수 없어 내겐 네가 전부인걸
널 너무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쩔 수없어
날 바라봐 널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않니
날 느껴봐 널 원하는 내가 넌 보이지 않니
날 바라봐 널 바라보는 내가 보이지 않니
날 느껴봐 널 사랑한 난 너하나 뿐이야
너의 사랑에 미소에 행복해하는 너의 순수한 모습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언제나 난 망설이네
너의 이별에 슬픔에 아파해하는 너의 바보같은 모습에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언제나 난 망설이네
술에 취해 그를 찾는 니 모습 내게 안겨 눈물 흘린 니 모습
더 이상 지켜 볼수가 없어 니 눈물은 내가 닦아주겠어
더 이상 네게는 슬픔은 없어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주겠어
지금부터 너에게는 가슴아픈 사랑은 없어 슬픔은 끝났어
어떻게 널 미워하겠어 내겐 네가 전부인걸
언제나 네곁에서 서있을게 너를 위해서
이렇게 널 보낼 수 없어 내겐 네가 전부인걸
널 너무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쩔 수없어
날 바라봐 널 사랑하는 내가 보이지 않니
날 느껴봐 널 원하는 내가 넌 보이지 않니
날 바라봐 널 바라보는 내가 보이지 않니
날 느껴봐 널 사랑한 난 너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