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들고
지치게 하는 너 그래도
너를 떠나지 못한나
어쩌면 그것이 살아가야 하는
이율 주는지 나는 모르지만
먼저 돌아선 너의 뒷 모습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것 같아
그만 하겠어 질기게 날 묶은
너를 그리며 바라던 모든것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진한 문신처럼
영원히 기억되는
너의 진한 잔상처럼
항상 힘들고
지치게 하는 너 그래도
너를 떠나지 못한나
어쩌면 그것이 살아가야 하는
이율 주는지 나는 모르지만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떠날수가 없어
지금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사랑 하니까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떠날수가 없어
지금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사랑 하니까
그대여 점점 내게로 점점
그대여 점점 멀어지지마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진한 문신처럼
영원히 기억되는
너의 진한 잔상처럼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진한 문신처럼
영원히 기억되는
너의 진한 잔상처럼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떠날수가 없어
지금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사랑 하니까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떠날수가 없어
지금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사랑 하니까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떠날수가 없어
지금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사랑 하니까
너를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떠날수가 없어
지금 사랑한다 말할께
나는 너를 사랑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