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하는 너와 나 우린 좋은 친구라고 말했지너무 잘 어울린다는 친구들의 말에 웃으면서
힘들땐 항상 날 찾았던 너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조금식 변해 가고 있어
너와나 Someday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우린
함께 하고 싶은데 모두 주고 싶은데
너의 맘을 갖고싶어
언젠가 Someday 내맘을 보여 주고 싶어 이제
널품에 안고서 너에게 말할꺼야
네 남자가 되고싶어 이제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만난자리에 나온 그사람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던 너.
난 웃으며 인사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나
널 향한 내마음 몰랐었니 어차피 우린 친구 였었지
그 사람 옆에 니 모습에 내가슴이 너무나 아파와
너와나 Someday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우린
함께 하고 싶은데 모두 주고 싶은데
너의 맘을 갖고싶어
언젠가 Someday 내맘을 보여 주고 싶어 이제
널품에 안고서 너에게 말할꺼야
나 네 남자가 되고싶어 이제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