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 수 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올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사랑 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피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영원한 봄이 되주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 봄
나를 찾아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사랑 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이 변치않기를
사랑을 닮은 계절아 안녕
너무 안녕 또 너무 안녕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영원한 봄이 되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