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아름다움이란 말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너희들 중에 향기가 없어도
색깔 만으로도 향기로 와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누가 들어갈 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우 who
아름다움이란 말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너희들 중에 향기가 없어도
색깔 만으로도 향기로 와
꽃
꽃
꽃
내 행복 웃음 기쁨
모두 너와 같이 할 땐
꽃
꽃
꽃
내 슬픔 눈물 외로움
모두 데려가네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네 마음속에
누가 들어 갈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 속에 우 who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네 마음속에
누가 들어 갈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네 마음 속에 우 who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 속에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