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보고.. 다시 두드려봐도.. 그대는
나를 듣지 못해서.. 맘을 열지 못해서
여전히 혼자서 우네요
someday i know you been my heart 너의 창을 열어
나 니 맘에 들어가.. 널 불러볼게.
눈물을 닦아주는 그 미솔 지켜줄 사람
나이고 싶은데 너만은 모르죠
꺼내보고.. 다시 되담아 봐도.. 내 맘은
오직 사랑이라서.. 그건 변치 않아서
여전히 그 자릴 맴돌죠
someday i know you been my heart 너의 창을 열어
나 니 맘에 들어가.. 널 불러볼게
눈물을 닦아주는.. 그 미솔 지켜줄 사람
나이고 싶은데 너만은 모르죠
someday i know you been my heart 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 준다면..널 품에 안고
지금의 이 맘으로.. 내 모든걸 줄 수 있는데
뒤돌아 우는 날 너만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