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해가도
변하지 않는게 있지~
사람은 사람이고, 바람은 부심히(?) 부는거야~
아무리 잘났어도~ 저 내리는 비는 막을 수 없어
아무도 저 태양 처럼 이 세상의 빛이 될 수는 없어~
만물의 영장이라 하며 거들먹 거린 인간들아
너희가 돌아가야 할곳 너희가 파괴하고 있어
만물의 영장 인간들아 소중한 것이 무었인가
멈추지 않는 시간속에 어쩔 수 없이 살아 질래!?~
나~ 이제 돌아가~리라.
나 태어나 자라다~떠나!~~
아무리 잘났어도 저 내리는 비는 막을 수 없어
아무도 저 태양처럼~ 이 세상의 빛이 될 수는 없어~
만물의 영장 이라하며 거들먹 거린 인간들아
너희가 기억되는 곳은 차디찬 너의 무덤일뿐
너희가 가진 무덤일뿐
너희가 가진 욕심들은 세상을 썩게 할 뿐이야
가슴에 남은 작은 사랑, 세상을 다시 만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