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난 변한 것 없이 그대로
서 있는 난 남겨진 것조차 없나.
Hey my dear,
난 아직 그대로인데.
Say my prayer,
모두 다 걸어가고 있네.
And I, I believe
난 바라지 못하고 바랄 수 없었던
날에 대한 내 바램과 기억은
하나의 길이 되어.
I believe, I believe.
Here I now.
I can make it better than one.
벽 앞에선 문이 닫혔다 믿게되지.
Hey my dear,
난 아직 그대로인데.
Sing my prayer,
모든 건 움직이네.
And I, I believe
난 바라지 못하고 바랄 수 없었던
날에 대한 내 바램과 기억은
하나의 길이 되어.
And I, I believe
난 바라지 못하고 바랄 수 없었던
날에 대한 내 바램과 기억은
하나의 길이 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의 끝에서
우린 다시 한번 더 believe.
And I, I believe
난 바라지 못하고 바랄 수 없었던
날에 대한 내 바램과 기억은
하나의 길이 되어
I believe, I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