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같-은 내 ,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 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 -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세-상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해가 되-어 별이 되-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아 - 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낳아주신 부모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문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