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일곱시반부터 괴롭지만 그러나 일어나 교정이라는 곳이나
교실 난 몹시나 싫어 이골이나 혹시나 학교란건 안없어지나 몰라
놀다가 늦게자며 학교싫다느니 괜히 선생이싫어 맨 이런소리만 하는게
니 꼴임을 잘알테지 내가좀 말할테니 얘기잘들으시길
내가 니들에게 불만인건 니들이 학교를 싫어해서가 아닌걸 예를들어
지각했다면 교육운운하며 합리화 시키고 학교 탓을 하는 반면 본인의
잘못으로 생각한것은 바로 발톱때 만큼도 없단것을 자각하고있는자가
몇이나 될까나? 황당한가? 왜 좀 화가나나? 넌 내가 말하나마나
잘못해서 좀 맞으면 불만을 가지며 왜때려 되려 화내지 정말 너무하네
대체 넌 체벌 그안에서 자기 반성을 안해 소심한 놈아 투덜거리는 소리는
그만해 그일에 당당할땐 바른말들과 함께 불만을 가지고 분명히 싸울맘을
다져보라고
그리고 선생에게도 나 한마디 할께
학생이 무언가 잘못하면 그를 처벌 하려고만하며 체벌안에 있어야할 선도의
그 큰뜻은 한번도 보이질 않았고는 그리고는 만약또 그것을 보고 폭력이란
바로 그런거지 말하며 폭력이라고 칭하면 너는 거짓말하며 때론 사랑의매로
자랑해대려 교사 라고해도 바라는대로..
너의 그런 자세로 권위세우긴 더힘들어 이젠 호기심만 세운다던가 거짓으로
진실하지 못한 그 체벌은 버리라구 괜찮아 왜그래 또 울고그래 머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