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なモノだけを 選んでくのが
스키나모노다케오 에란데쿠노가
(좋아하는 것 만을 선택하며 사는 것이)
無責任だってワケじゃない
무세키닌닷떼와케쟈나이
(무책임한 것이 아니야)
好なモノさえも見付けられずに
스키나모노사에모미츠케라레즈니
(좋아하는 것조차 찾지 못한
채)
責任なんて取りようもない
세키닌난떼토리요오모나이
(책임따윈 질 수 없어)
背負う覺悟の分だけ可能性を手にてる
세오우카쿠고노분다케카노오세이오테니시떼루
(책임질 각오 만큼의 가능성을 갖고 있어)
いらないモノならその同情心
이라나이모노나라소노도오죠오신
(필요없는 것이 있다면 그 동정심)
まるで役にも立たないね
마루데야쿠니모타따나이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大事なモノならそこに必ず
다이지나모노나라소코니카나라즈
(소중한 것이라면 거기엔 반드시)
痛み伴うはずだよね
이따미토모나우하즈다요네
(고통이 따르겠지)
ひとりぼっちで感じる孤獨より
히토리봇치데칸지루코도쿠요리
(홀로 느끼는 고독보다)
ふたりでいても感じる孤獨のほうが
후타리데이떼모칸지루코도쿠노호오가
(함께 있어도 느껴지는 고독이)
辛い事のように
쯔라이코토노요오니
(더 괴로운 것처럼)
どんなに孤獨が訪れようと
돈나니코도쿠가오토즈레요오또
(아무리 고독이 찾아와도)
どんな痛みを受けようと
돈나이따미오우케요오또
(어떠한 고통을 받더라도)
感覺だけは閉ざしちゃいけない
칸카쿠다케와토자시챠이케나이
(감각만은 닫아선 안돼)
たとえ言葉を失くしても
타토에코토바오나쿠시떼모
(설령 말을 잃는다 해도)
いくらどうでもいいなんて言ったって
이쿠라도오데모이이난떼잇땃떼
(아무리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말해도)
道につまづけば兩手付いてる守ってる
미치니쯔마즈케바료오테쯔이떼루마못떼루
(거리에서 비틀거릴 땐 양손을 잡아주는 지켜주는)
そんなモノだから
손나모노다까라
(그런 것이니까)
Ah- 指切をしたあの日の約束は
Ah 유비키리오시따아노히노야쿠소쿠와
(Ah- 손가락 걸고 했던 그날의 약속은)
ひとりじゃ守りようがない
히토리쟈마모리요오가나이
(혼자서는 지킬 수 없어)
Ah- 語り明かしたいつかの夢だって
Ah 카타리아카시따이쯔까노유메닷떼
(Ah- 밤새워 얘기했던 언젠가의 꿈도)
ひとりじゃかなえようもない
히토리쟈카나에요오모나이
(혼자서는 이룰 수 없어)
誰にも言えない誰かに言いたい
다레니모이에나이다레까니이이따이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
あの人が誰より大切って
아노히토가다레요리타이세츳떼
(그 사람이 누구보다도 소중하다고)
la la la -
どこにもない場所で
도코니모나이바쇼데
(어디에도 없는 곳에서)
私は私のままで立ってるよ
와타시와와타시노마마데탓떼루요
(나는 나 인채로 살고 있어)
ねえ君は君のままでいてね
네에키미와키미노마마데이떼네
(그러니까 너는 너 인채로 있어)
そのままの君でいて欲しい
소노마마노키미데이떼호시이
(그대로의 너로 있어줘)
la la la -
どこにもない場所で
도코니모나이바쇼데
(어디에도 없는 곳에서)
私は私のままで立ってるよ
와타시와와타시노마마데탓떼루요
(나는 나인채로 살고 있어)
ねえ君は君のままでいてね
네에키미와키미노마마데이떼네
(그러니까 너는 너인채로 있어)
いつまでも君でいて欲しい
이쯔마데모키미데이떼호시이
(언제까지나 너로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