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별

변진섭

그래 네 모습을 볼수 없지만 더 이상 어떨수 없는 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 너무 지쳐 버렸지...

*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모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 못할 외로움을 알아 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 모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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