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んま 1/2 (百年目の浮氣)

八寶齊 & コロン


ふしぎ ひゃくねんも まえに あえば
이상하군, 백년 전에 만났을땐
おまえに こい, こい, こい, こい
너와 사랑, 사랑, 사랑, 사랑
こいに おちた
사랑에 빠졌었는데.

コロン: わしは おことわりじゃい
코 론: 나는 사양하겠어...

ぶきみ ひゃくねんの こいも さめる
기분나뻐, 백년의 사랑도 식는
おまえの シワ, シワ, シワ, シワ
너의 주름, 주름, 주름, 주름.

コロン: なに! うたわない
코 론: 뭐야! 노래부르지마!

せも ちぢんだ
키도 줄어들었다.

ごねん じゅうねん じゅうごねん
5년, 10년, 15년
ここで あったが ひゃくねんめ
여기서 만난게 100년만...
わしらは まだ まだ わかい
우리들은 아직 아직 젊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