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너 없는 나란 건 아무 의미도 될 수 없다는 걸
늘 그림자처럼 나를 따르던 많은 힘겨움을
웃으며 견뎌왔던 건 바로 너 때문이야
** 내가 이 세상에 남고 싶은 이윤 단 하나뿐인걸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론 너무나 모자란
아름다운 니가 내곁에 있기에~~~~
오~~ 영원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는게 아냐**
니안에 있는 아픔이 나에게 들어와
마치 내것처럼 느껴질때 그때 시작될수 있는 거야
내가 이 세상에 남고 싶은 이윤 단 하나뿐인걸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론 너무나 모자란
아름다운 니가 내곁에 있기에~~~~
오~~ 영원한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는게 아냐
내 가진 전불 잃어도 서로를 위해서
후회없이 날 버려야만 해 지킬게
너의 모든 것이 나의 품속에서 영원토록 변하지 않게
니 안에 있는 아픔이 나에게 들어와
내것처럼 느껴질때까지
지금처럼 널 사랑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