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わがしい みなとの ふうけい
떠들썩한 항구의 풍경
かたごしに ふりかえれば
어깨너머로 돌아보면
とおい ふねに むけた
멀리 배를 향한
'SAYONARA'が ひかる
'이별'이 빛나고 있어.
わらえない Jokeを のこして
웃을수없는 농담을 남기고
かれは せを むけたけど
그는 등을 돌렸지만
Last night さいごに かっこつけたい
마지막 밤, 마지막으로 폼을 잡아보고 싶다는
つよがりを うけとる
그 허세를 이해해.
Don't say... あいしてると
말하지마.. 사랑하고 있다고
いわなくても
말하지 않아도
ひとみに あふれていた
눈동자에 넘치고 있었어.
ひとりきりも わるくない
외톨이가 되는것도 나쁘진않아.
こごえる よるには
얼어붙는 밤에는
かれの なまえを よぶ
그의 이름을 부르지 뭐.
ひえてきた よかぜに まかれて
싸늘해진 밤바람 때문에
ライタ-に ひが つかない
라이터에 불이 붙지않아
こころ ひきずるほど
마음을 잡아끌 정도로
あおくないけれど
푸르진 않지만
Someone else あたたかな うでのなか
다른 누군가의 따뜻한 품속에서
ねむりたい こんな よる
잠들고싶은 이런 밤.
But maybe Tomorrow きっと ひとりが
하지만 아마도 내일엔 분명 혼자가
にあってる きが する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Don't say... あいしてると いわずに いた
말하지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지않고 있었던
おもいを うけとめるわ
그 마음을 받아들이겠어.
あれる うみを ゆく ときも
거친 바다를 갈 때에도
こころに ゆうきを くれる だから Sail Alone
마음에 용기를 줄거야. 그래서 홀로 항해를 해.
ときどきで いい とおくで みていて
가끔이라도 좋아. 멀리서 보고있어줘.
Don't say... あいしてると
말하지마.. 사랑하고 있다고
いわなくても
말하지 않아도
ひとみに あふれていた
눈동자에 넘치고 있었어.
ひとりきりも わるくない
외톨이가 되는것도 나쁘진않아.
こごえる よるには
얼어붙는 밤에는
そっと なまえを よぶ
살짝 이름을 부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