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야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 정도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 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 것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 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 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 거야
손해 보는 것이 사랑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 지금은 안돼
우리 서로의 시간을 갖자
그때 만나면 벅찬 마음에
두손 마주잡고 엉엉 울겠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