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영역 엘츠바유 - kiss in the dark
作詞·作曲:奧井雅美
가수 : 오쿠이 마사미 (奧井雅美)
遙か遠くに浮かんでる 誰も觸れられない閉ざされた場所
아득히 먼 곳에 떠 있는 어느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봉인된 장소
欲望の果て犯した罪 忘れられても…
욕망의 끝에 저지른 죄 잊으려 해도...
悲しい孤獨におびえた
슬픈 고독에 몸을 떨었어
行き場の無い魂の叫びが 私を呼んだ
갈 곳이 없는 혼의 절규가 나를 부르고 있어
その足元を照らし出す 月の光りもあの太陽も
발언저리를 비추어 내는 달의 빛도 저 태양도
跡形もなく壞してもいい? やさしくkissをして
흔적도 없이 깨뜨려도 될까? 부드럽게 입맞춤을 해줘
何かを手に入れるために守るために
무엇인가를 손에 넣기 위해 지키기 위해
此處へ導かれる それぞれの出會いの果てには
이 곳에 이끌려 왔어 각자의 만남의 끝에는
I wanna kiss in the dark 强くはかない
강렬히 허무한
口唇に心惑わされても
입술에 마음이 현혹되어도
引き返す事のできない
돌이킬 수는 없어
運命(レ─ル)はもうあなたを傷つけるように
운명은 이미 당신을 상처입히려
未來(あした)へ走り續ける
내일로 달리고 있어
誰かを憎み 互いに傷をなめ合ったまま生きてごらん
누군가를 증오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입혀가며 살아보렴
何も望まず 純粹(とうめい)な者 私を苦しめる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투명한 순수가 나를 괴롭혀
踏みこんだこの領域 守るために
발을 들여놓은 이 성역을 지키기 위해
私は此處に居る その瞬間をずっと待っていた
나는 이곳에 있어 그 순간을 줄곧 기다려 왔어
I wanna kiss in the dark 脆く美しい
부서질 것 같이 아름다운
視線に火をつけられそうになっても
눈길에 모든 것이 타버리더라도
引き返す事のできない 運命はもうすべてを傷つけるように
돌이킬 수는 없어 운명은 이미 모든 것을 상처입히려
私へ走り續ける
내게로 달려오고 있어
Never, you can go outside
kissをしてあげる せめて最後に
입맞춤을 해 줄게 이것이 마지막이 되어도
引き返す事のできない 運命はもうあなたを傷つけるように
돌이킬 수는 없어 운명은 이미 모든 것을 상처입히려
未來へ走り續ける
내일로 달리고 있어
I wanna kiss in the dark かなわない夢
이루어질 수 없는 꿈
運命もそう本當はこの手の中へ
운명도 그래 실은 이 손 안으로
すべてが走り續ける
모든 것이 달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