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びきり オシャレ きめてるけど
한껏 멋을내고 있지만
むくちに ときは すぎてゆくよ
시간은 조용히 흘러가지.
もうすぐ きょうの おわり つげる ほしぞら きらめくさ
이제 곧 오늘의 끝을 고하는 별하늘이 반짝일거야.
かるはずみな ことばよりも
가벼운 말로 표현하는 사랑보다
てさぐりの こい
직접 확인하는 사랑.
わからないのは じぶんのこと
알지못하는건 자신.
ちいさな こころの みずたまり
조그마한 마음의 호수.
なみだが まわりを ゆらしてる きづつけあいたくないけれど
눈물이 주위를 흔들고있어. 서로 상처입히고 싶지않지만
はしゃぎまわるような カップルだけには なれないさ
떠들며 돌아다니는 커플만으론 되지않을거야.
カッコつけてるわけじゃない
폼을 잡으려는게 아니라
しんぱいなんだ
정말로 걱정인거야.
のぞぐこと だれにも できない
아무도 엿볼수없는
ちいさな こころの みずたまり
조그마한 마음의 호수.
もっと SWEET MY HEART やさしく なれると おもうけど
좀 더 마음을 부드럽게하면, 상냥해질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いつも BROKEN HEART つまずいている こころと ウラハラに
언제나 깨져있는 나의 마음. 비틀거리고있는 마음과는 달리
いつしか ゆめは かなうものさ みちくさくってるだけだろう
어느덧 꿈은 성취되는 것. 옆길로 새서 시간을 허비한것 뿐이겠지.
もうすぐ きょうの おわり つげる ほしぞら きらめくさ
이제 곧 오늘의 끝을 고하는 별하늘이 반짝일거야.
きみを まもってやれるのは
너를 지켜주는건
このおれじゃない
여기있는 내가 아닌
いじらしい きみの その ひとみ
가련한 너의 그 눈동자.
ちいさな こころの みづたまり
조그마한 마음의 호수.
ゆれる LONELY HEART ほんとは いつも だきしめたい
흔들리는 외로운 마음. 실은 언제나 껴안고싶어.
いつも IN MY HEART このうでの なか じゆうに およがせたい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내 품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게 하고 싶어.
いつしか ゆめは かなうものさ
어느덧 꿈은 성취되는것.
であいの てんしの いたずらさ
만남을 담당한 천사의 장난이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