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はしゃいだ季節の余韻を胸に鳴らしながら
하샤이다 키세츠노 요잉오 무네니 나라시나가라
들떠있는 계절의 여운을 가슴에 울리며
僕は君との未來を想い初め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토노 미라이오 오모이하지메테 시맛타
나는 그대와의 미래를 처음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産まれたばかりの新しい氣持ちは無邪氣に
우마레타바카리노 아타라시- 키모치와 무쟈키니
막 생겨난, 새로운 마음은 순수하게
期待と不安を抱えて大きくなっていったんだ
키타이토 후앙오 카카에테 오-키쿠 낫테 이탄다
기대와 불안을 안고 커져가고 있었죠…
變わらぬ君は變わらぬ仕草と變わらぬ聲と
카와라누 키미와 카와라누 시구사토 카와라누 코에토
변하지 않은 그대는 변하지 않는 몸짓과 변하지 않는 목소리와
ちょっとだけ日燒けした頰で
춋토다케 히야케시타 호호데
조금 그을린 볼로
變わってしまった僕の心を受け止めようと 優しく微笑んだ
카왓테 시맛타 보쿠노 코코로오 우케토메요-토 야사시쿠 호호엔다
변해버린 내 마음을 받아 내려 다정하게 미소지어요…
笑った目が可愛くってもうしょうがない
와랏타 메가 카와이쿳테 모- 쇼-가나이
웃은 눈이 귀여워서 어찌할 수가 없어요
このままずっと見つめていたい
코노마마 즛토 미츠메테 이타이
이대로 계속 바라보며 있고 싶어요…
でもこれはかなわない戀なんでしょ?
데모 코레와 카나와나이 코이난데쇼
하지만 이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죠?
默った僕に君の優しさ溫かい
다맛타 보쿠니 키미노 야사시사 아타타카이
입을 다문 내게 보내지는 그대의 다정함이 따뜻해요
ゴメンネって言葉さえぎゅっと强く抱きしめたい
고멘넷테 코토바사에 귯토 츠요쿠 다키시메타이
미안하다는 말조차 세게 꽉 껴안고 싶어요
今、君の笑顔と僕の淚は一つの奇麗な…
이마 키미노 에가오토 보쿠노 나미다와 히토츠노 키레-나
지금 그대의 웃는 얼굴과 내 눈물은 하나의 아름다운…
思い出になるのかな
오모이데니 나루노카나
추억이 되는 건가요?
樂しすぎた日日の中でいつの間にか僕らは
타노시스기타 히비노 나카데 이츠노마니카 보쿠라와
너무나 즐거웠던 날들 속에서 어느샌가 우리들은
それぞれ違った大切なものを育んでいたんだ
소레조레 치갓타 타이세츠나 모노오 하구쿤데 이탄다
각각 다른, 소중한 걸 키우고 있었어요…
君にとってそれは友情っていう永遠で
키미니 콧테 소레와 유-죳-테유- 에-엔데
그대에게 있어서 그건 우정이라는 영원함으로
變わらぬもの守るもの
카와라누 모노 마모루 모노
변하지 않는 것, 지키는 것…
僕にとってそれは愛情っていう永遠で
보쿠니 톳테 소레와 아이죳-테유= 에-엔데
내게 있어서 그건 애정이라는 영원함으로
變えるもの新しいもの
카에루 모노 아타라시- 모노
바꾸는 것, 새로운 것…
名前は違うけど同じ永遠ならいいのにね…
나마에와 치가우케도 오나지 에-엔나라 이이노니네
이름은 다르지만, 똑같이 영원하면 좋겠어
と君は微笑んだ
토 키미와 호호엔다
라며 그대는 미소지어요…
笑った目が愛しくってもうしょうがない
와랏타 메가 이토시쿳테 모- 쇼-가나이
웃은 눈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수가 없어요
誰にも絶對あげたくない
다레니모 젯타이 아게타쿠나이
누구에게도 절대로 주고 싶지 않아요…
でもこれはかなわない戀なんでしょ?
데모 코레와 카나와나이 코이난데쇼
하지만 이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죠?
默った僕に君の空氣は柔らかい
다맛타 보쿠니 키미노 쿠-키와 야와라카이
입을 다문 내게 그대의 분위기는 부드러워요
アリガトって聲の中ぎゅっと小さく包まれたい
아리가톳테 코에노 나카 귯토 치-사쿠 츠츠마레타이
고맙다는 말 속에 꽉 조그맣게 감싸이고 싶어요
そしたら、君の笑顔と僕の淚は一つの奇麗な…
소시타라 키미노 에가오토 보쿠노 나미다와 히토츠노 키레-나
그렇다면 그대의 웃는 얼굴과 내 눈물은 하나의 아름다운…
永遠になれるかな
에-엔니 나레루카나
영원함이 될 수 있을까요?
笑った目が可愛くってもうしょうがない
와랏타 메가 카와이쿳테 모- 쇼-가나이
웃은 눈이 귀여워서 어찌할 수가 없어요
このままずっと見つめていたい
코노마마 즛토 미츠메테 이타이
이대로 계속 바라보며 있고 싶어요…
でもこれはかなわない戀なんでしょ?
데모 코레와 카나와나이 코이난데쇼
하지만 이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죠?
默った僕に君の優しさ溫かい
다맛타 보쿠니 키미노 야사시사 아타타카이
입을 다문 내게 보내지는 그대의 다정함이 따뜻해요
ゴメンネって言葉さえぎゅっと强く抱きしめたい
고멘넷테 코토바사에 귯토 츠요쿠 다키시메타이
미안하다는 말조차 세게 꽉 껴안고 싶어요
今、君の笑顔と僕の淚は一つの奇麗な…
이마 키미노 에가오토 보쿠노 나미다와 히토츠노 키레-나
지금 그대의 웃는 얼굴과 내 눈물은 하나의 아름다운…
思い出になるのかな
오모이데니 나루노카나
추억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