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서 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 하는 너의 얘기
첨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맘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순간fantasy
느낄 수가 있는 aste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도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했던memory
하지만 그녀의 눈빛을 이해할 순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빨리
그녀가 떠난건 꿈이었어
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처음엔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가도 아직그녈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그래서 어떡할거야 여기에 서 있을거야
아니면 새로운 시작 다시 할거야
난 혼자야 시간을 잡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