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복순이 야속한 당신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나 여기 있어
복순이 동백 아가씨
복순이 아 씨
복순이 들국화 여인
복순이 울어라 열풍아
복순이 여자의 일생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알뜰한 당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