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헀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젖은 두마음을 ....
우린....어떻게....잊...을까.....
아.....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없어....
아....나의...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그 시절에...너를..또..
만나서..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그세월에.....
너는 또.얼마나...많은 눈물을 흘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