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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베개... (리아님 신청곡)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

같은 베개...(사랑희망님 신청곡)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마음님 신청곡)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

같은 베개... (착한사랑님 신청곡)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테이(Tai)

[테이] - [같은 베개].........

같은 베개... Tei (테이)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 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 치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같은 베개... 테이(Tei)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개… 테이 (Tei)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같은 베게 테이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후) 똑같은 베개

같은 베개... II은비님>>테이(Tei)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이승철 - 그 사람 (리아님 신청곡)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윤종신 - 본능적으로 (리아님 신청곡)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RAP)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 떴어 너에게 나는 go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나도 나도 모르게 침을 한 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백지영 - Dash (리아님 신청곡)

벌써 며칠째야 애만 태우는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조장혁 - 중독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

다비치 - 거북이 (리아님 신청곡)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

김범수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아님 신청곡)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리아님 신청곡)

날 이해할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 보지만 오히려 지쳐갈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 갈수 있는걸 함께했던 시간이 행복할수 있었던건...

JK김동욱 - 미련한 사랑 (리아님 신청곡)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하나뿐? (리아님 신청곡) 케이윌

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나 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Stay With Me (Feat. G-Dragon Of Bigbang) (리아님 신청곡) 태양

그대도 나와 같은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잖아 Won\'t you stay with me A yo what\'s up baby girl 오늘따라 더 Beautiful 그 동안 잘 지냈어 어색한 지금 우리 둘 그냥 I just wonder 이 모든 게 낯설어 네가 불편하지 않게 쿨한 척 해 말 걸어 애교 섞인 장난에 올라가는 분위기 때론

소풍같은 인생 (리아님 신청곡) 추가열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 번 왔다가는 길 붙잡을 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리아님 신청곡)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전활 받지 않 (리아님 신청곡) 2AM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같은 베개 테이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거란 그 밤이 어느새 천 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 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거라던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 때까지

미치게 그리워서 (리아님 신청곡) 유해준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여름안에서 (리아님 신청곡) 듀스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사랑했으니... 됐어 (리아님 신청곡) 거미

일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좋은 기억만 잘 떼어내어서 간직할 거야 모든 걸 잊긴 싫어 이별도 사랑의 하나로 생각하면서 널 보낼게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럴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서로를 모조리 들이마시고 참지 못해 안녕을 내뱉었던 긴 호흡과 같은

이나이 먹도록 (리아님 신청곡) 바이브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내 마음을 그땐 몰랐던 거야 이 나이 먹도록 사랑을 못한 건 여전히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이 나이 먹도록 나 바보 같은

들리나요 (리아님 신청곡) 정재욱

눈엔 나란 남자가 답답했었나 봐 한번도 약속했던 일 지켜본 적도 없는 그런 나라서 어느 날 가슴 아프도록 날 울게 만들었던 일 사랑하긴 하지만 헤어지잔 말 그 후로 내가 얼마나 내가 아파했었는데 한밤중 끊긴 전화도 니 소식에도 가슴만 내려앉고 사랑해 하루에도 수천 번은 내 가슴에 쓰는 말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터질 것만 같은

같은베게 테이 Tie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후) 똑같은 베개

베개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베개 왁스(Wax)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베개* 왁스(Wax)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베개 왁스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사랑은 한 1초짜리 스파크 요즘 만남은 대부분 끝이 스타트 요즘 바람은 연애 중 중요한 파트 요즘 사람들의 연기는 다 스타급 자로 재듯 남잘 재는 공주 본능적인 남자란 가벼운 동물 그 모든 게 뒤죽박죽 섞인 요즘 사랑은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요즘 남자들 보면은 너무 못마땅해 얼굴 예쁜 여자를 보면 간이라도 빼줄듯 응큼한

그 애 (愛) (리아님 신청곡) 정엽

내가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넌 불안한 아이 같았어 어느 날 내 곁에 서 있을 땐 너무 사랑스럽게 넌 변해있었지 알고 있었니 우리 사랑하게 될 줄 I miss you I love you 넌 내 삶의 전부야 내가 사는 이유야 설명 할 수 없는 기적이야 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랑이라면 한 걸음 더 다가와 Yes I believe my destiny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리아님 신청곡) 에일리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

그리워 그리워 (리아님 신청곡) 노을

늦은저녁 하루를 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듣는 노래 LIST 엔 하나같이 다 우리얘기뿐 이별은 모두 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싶지않아...

해와달 (리아님 신청곡)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

미루나무 (리아님 신청곡) 포지션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걱정하진 말아요 그대가 있어 줬잖아요 나는 그걸로 돼요 눈물 하나 떨어지면 기억에 곱게 남아 준 그대를 꺼내어 볼게요 행복한 그 시절을 눈처럼 하얀 그 미소를 꿈처럼 따스했던 그 숨결을 어떻게 잊나요 내가 그대를 간직해요 우리 사랑을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함께 할수 없는 시간속에서 울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속에 나 ...

목요일 밤 (리아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평범한 목요일 밤 널 데려 갈게 어디든 일주일 중에 네가 제일 지쳐 있을 오늘 Wanna drive If you don’t mind 둘이서 갈래 어디든 밤을 가득 채울 너와 나 그 곳을 향해 향해 Wherever you want 이리 저리 치이다 정해진 모든 걸 해내도 하나도 웃음 안 나고 또 올 내일이 두렵고 밤은 좀 남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

커플 (리아님 신청곡) 젝스키스

예전보다 지금 니가 더욱 괜찮을꺼야 허전했던 나의 빈 곳을 이젠 채워 줬으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 하며 내 반쪽을 찾아 해맨건 모두 옛날 얘긴걸 내 생애 이 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마치 꿈만 같은걸 이젠 나 혼자가 아닌 너와 함께 하는거야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거야 Oh~ LOVE 너를 사랑해 이제 모든 시간...

한 사람을 (리아님 신청곡)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꺼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 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 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픈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 아파울...

흔들려요 (리아님 신청곡) 마야

요즘 한사람이 나를 좋아한데요 아직 내맘속에 그대 있는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받아줬는데 이젠 그사람이 자꾸 기다려져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서로 알고있죠 우리 여기까진걸 차마 미안해서 서로 말을못한거...

마주보다 (리아님 신청곡) 베이지

한참을 돌고 돌아서 우리 서로를 마주보게 된 이 순간 뭐라고 말을건낼까 망설이다 그냥 난 웃었어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내 맘을 흔들고 들어오는 사람 하루에 한걸음씩 사랑이 눈꽃처럼 그대의 이름에 꽃을피우고 어느새 커져버린 내 마음만큼 널 닮아가는게 이런게 사랑인가봐 가만히 바라보는 너 설레임에 그저 난 웃었어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내 맘을 흔들고 ...

녹는다 (리아님 신청곡) 케이윌

햇살이 춤춘다 너의 눈동자 속엔 세상이 겹친다 흘러내린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우워~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

아플까 (리아님 신청곡) 동우

아플까 아플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하루도 수천번씩 그리움에 아프겠지 거짓말 거짓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두 눈이 볼 수 없어 난 니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난 너밖에 몰라서 이별을 몰라서 다른 누굴 사랑하지 못해 널 보낼 수 없어서 눈물이 미쳐서 자꾸 니 이름만 부르잖아 조금만 슬퍼하고 조금만 아프고 다시 사랑하면 안되겠니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서 ...

너의 모든 순간 (리아님 신청곡)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리아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