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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방송용]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Learn To Love)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내안에박혔다 황치열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Learn To Love) 황치열 (Hwang Chi Yeul)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내박)♡♡♡ 순순희 (기태)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순순희(기태)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내박) 순순희 (기태)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2473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Inst.) 순순희(기태)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그대는 행복하길 (낮에 뜨는 달 X 황치열) 황치열

스치듯 부는 바람에 그대를 떠나보낸다 힘겹게 돌아선 발걸음 끝에 얼마나 울었었는지 사랑 아래서 만났던 인연 선명히 우리 그렸던 밤 하염없이 흩어지는 그댈 부른다 모든 순간이 다 그대였던 가슴 안에 봄을 품어 사는 동안 돌아볼 틈 없이 그대는 행복하길 우연히 그대를 만나 눈부신 꽃을 피우고 그 시간 함께한 따뜻함으로 덧없는 꿈을

그대는 행복하길 황치열

스치듯 부는 바람에 그대를 떠나보낸다 힘겹게 돌아선 발걸음 끝에 얼마나 울었었는지 사랑 아래서 만났던 인연 선명히 우리 그렸던 밤 하염없이 흩어지는 그댈 부른다 모든 순간이 다 그대였던 가슴 안에 봄을 품어 사는 동안 돌아볼 틈 없이 그대는 행복하길 우연히 그대를 만나 눈부신 꽃을 피우고 그 시간 함께한 따뜻함으로 덧없는 꿈을 꾸었다 사랑 아래서 만났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92552)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갔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 가고 있다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녀 ver.) 지아

한참을 아래를 보고 걸어 갔어 지난 사랑은 고개 들 힘마저 가져갔어 사랑이 있다는 말 더 못 믿어서 혼자서 혼자를 연습 했어 그렇게 매일 매일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던 그러던 어느 날에 문득 내게로 와 그대가 안에 박혔다 그대가 맘을 녹였다 그대가 사랑을 몰랐던 내가 그대로 배워가고 있다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대의 품 그곳에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황치열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가고 둘이라 못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 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Memories) 황치열

따스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혼자인 시간들도 늘어가고 둘이라 못했던 늦은 밤 술 한잔 편하게 친구도 만나는데 난 어제와 다른 하루들 멀어진 그 날들이 널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할 텐데 그대가 머물던 자리가 잊혀지질 않아 그때 우리 시간을 따라가는 길 흩어진 조각들이 날 부르고 있어 사랑이 다시

너 없이 못 살아 [방송용] 황치열

약속들은 모두 거짓말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난 눈물로 살아가 without you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모두 거짓말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나의 사랑인 널 나의 전부인 널 내가 어떻게 잊고 살아 I missing you I missing you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만 아는

널위해배운이별 [방송용] 황치열

두 귀를 막으며 널 보지 않으려 아무리 나 애를 써 봐도 그 입술이 뱉는 소리 없는 말이 심장을 도려내네요 참 믿기 싫었던 얘기 이뤄질 수 없을 거란 말 첫 사랑 첫 이별 깨지지 않는 슬픈 현실 널 위해 배운 사랑이라서 또 널 위해 배워야만 할 이별 다만 꼭 기억해 언제나 이 곳에 기다릴 나를 그래서 오늘 Good bye 절대 하기

사랑 그 한마디 (Alone) [방송용]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했다미워했다 [방송용] 황치열

텅 빈 저 하늘도 마음을 아는지 서러운 맘에 종일 수북이 내려 두 눈을 감으면 눈부시던 그 때가 오롯이 번져 나를 감싸 안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요 슬픈 표정을 짓는 너의 마음에 난 이제 없는데 널 사랑했다 널 미워했다 그땐 네게는 부족한 한 남자였지만 넌 좋은 사람이라고 많이 보고 싶을 거라고 행복하게 그렇게 잘

그대가 감싸던 손등에 황치열

가르네요 두 눈에 젖은 그대만 남아있고 멍한울림만이 머물고 힘없이 떨린입술이 사랑한다해도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네요 지독히 깊어 아픈데도 때론상처가 말없이 사라질까 대려 걱정되죠 그대 기억 떨어질까 한껏때려도 숨잠길 듯 담아온사랑만큼 내눈을 내몸을 내맘을 가르네요

그대가 감싸던 손등에... 황치열

가르네요 두 눈에 젖은 그대만 남아있고 멍한울림만이 머물고 힘없이 떨린입술이 사랑한다해도 소리쳐 불러도 대답조차 없네요 지독히 깊어 아픈데도 때론상처가 말없이 사라질까 대려 걱정되죠 그대 기억 떨어질까 한껏때려도 숨잠길 듯 담아온사랑만큼 내눈을 내몸을 내맘을 가르네요 두 눈에 젖은 그대만 남아있고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그대가 사라진다 모든게 사라진다 내겐 참 소중했던 사람이 떠난다 그대를 바라본다 한참을 멀어지다 이젠 보이지 않을 만큼 다 사라져간다 선명한 기억 속에 흐려진 눈앞에 어제까지 사랑한 그 날들이 마치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그대가 사라진다 모든게 사라진다 내겐 참 소중했던 사람이 떠난다 그대를 바라본다 한참을 멀어지다 이젠 보이지 않을 만큼 다 사라져간다 선명한 기억 속에 흐려진 눈앞에 어제까지 사랑한 그 날들이 마치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간주 - 15초) 점점 멀어져 가 버린

그 언젠가 기적처럼 [방송용] 황치열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모든 걸 지워 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나 곁에 있어도 함께 웃던 순간에...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X 황치열) 황치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OST) 황치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 사람 모두 다 너로 보이고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엔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포옹 (Hug) 황치열

한 것도 없이 멀어지는 하루 끝에 해만큼 길어진 그림자 안아줄 누구 하나 없고 텅 빈방 안에 지친 몸을 내려놔도 머리를 누르는 생각들 좀처럼 비울 수 없다면 그저 말없이 내게 기대 있어도 돼 힘들면 힘들다 말해도 돼 가끔은 지친다 말해도 돼 혼자서 참지 말고 그 한숨을 나눠 줄래 내게 참았던 눈물은 쏟아도 돼 실컷 소리 울어도 돼

그대라는 사치 (짐승남 강백호) 황치열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 뜨는 아침과 매일

그대라는 사치 황치열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 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가지마 내 사랑아 [방송용] 김대훈

귓가에 들려와 그대가 가까이 오는 소리가 희미하게 느껴져 가슴이 설레 앞에 보이는 그대가 어쩌면 마지막일줄 그대의 힘없는 뒷모습일줄 아 보내지말걸 이제와 후회를 또 해 어차피 아픈 사랑을 그렇게 떠나 보내 가지마 내사랑 안에 있어줘 사랑해 못했던 그 말 이제는 할 수 있어 앞에 보이는 그대가 어쩌면 마지막일줄 그대의 힘없는

사랑은 왜 어려운 걸까 (I Didn’t Know) 황치열

난 알 수가 없어 떠나는 이유도 그대의 눈물도 어두운 밤이 지나면 다 거짓말처럼 그대가 오기를 뜨거웠던 지난 날 우리면 좋았던 그 날 이젠 모두 다 소용없겠지 사랑이란게 왜 우린 계속 어려운 걸까 왜 사랑하면 할수록 그땐 멀어진 걸까 참 바보 같아서 사랑할 줄도 몰랐어 왜 이제야 후회만 하는지 이젠 후회해봐도 다 끝인 거라고

지워질까 [방송용] 더브라더스

시간이 멎는 거 같아 지금 뒷모습만 보여 자꾸 조각이나 맘이 여러 갈래로 흩어만 지고서 음 날려가고 음 시간을 거꾸로 돌려가도 난 그대를 잡을 순 없죠 후회했던 날들이 없었던 일처럼 마치 꿈결처럼 사라져 기억 못한대도 조금 더 기다린다면 그날의 기억 속에 그대를 놓고 올 수 있을까 조금 더 아파한다면 안에 지독하고 지독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1996 신승훈) 황치열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넌 분명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황치열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황치열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나보다조금더높은곳에니가있을뿐 황치열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 거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 거야 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사랑했던 모습 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넌 분명

쓰여진 편지 위로 (Written Letter) 황치열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열까지 그댈 위해 살아가겠어 어떤 위험도 어떤 시련도 그대 함께 마지막 다 할 때까지 오래된 이야기들 꺼내 보다가 창문 틈 그 사이로 비춰지던 그대의 얼굴 그대를 알지 못했던 맘을 다시 쓰여진 편지 위로 지금부터 나 하나부터 열까지 그댈 위해 살아가겠어 어떤 위험도 어떤 시련도 그대 함께 마지막 다 할 때까지 행여 그대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황치열/황치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사랑 그 한마디 [방송용] 태연 (소녀시대)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그

그대가 [방송용] 이승조

사랑. 이제 왔죠. 바람이 붑니다. 시원한 바람이 곁에 그댈 데려 갈까봐. 한시라도 놓지 못

내 모든 날에 황치열

너를만나 유난히 웃음이 많아진 나를 보게돼 설레는 내맘 숨길수가 없어 평범했던 나의 일상속에 니가 들어와 모든 순간이 특별해지고 있어 너를만나 세상모든게 아름답게 빛나고있어 아마 너를 만나려고 수많았던 그 날을 나 혼자 견뎌 냈는지 몰라 모든날에 니가 곁에 있어준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뭐가 필요해 이대로만 내곁에 있어줘

안겨온다 (Falling In Love) 황치열

널 보면 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맘에 항상 맴돌던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매일 숨겨뒀었던 난데 있잖아 넌 어두웠던 맘을 채워줬던 닫혀있던 맘을 열어줬던 내겐 빛이야 언제나 곁에 있었으면 해 내게로 안겨온다 저 멀리서 내게 안겨온다 너를 보면 맘이 벅차올라 못 다했던 말 온통 맘에 담긴 말 간절히 바래본다 참

그대라구요 (Dear My...) 황치열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언제 오시려나 아직 난 잊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그대 불러 봅니다 오 미우나 고우나 사람이요 그댄 여전히 보고픈 사랑이요 오 님아 사랑하는 님아 평생 내가 기다릴 사람 바로 그대라구요 그대는 아마 모를겁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았음을 언젠가 그대 만나게 되면 다신 놓치지 않을

그대라구요 황치열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는 언제 오시려나 아직 난 잊을 수가 없어서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 그대 불러 봅니다 오 미우나 고우나 사람이요 그댄 여전히 보고픈 사랑이요 오 님아 사랑하는 님아 평생 내가 기다릴 사람 바로 그대라구요 그대는 아마 모를 겁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았음을 언젠가 그대 만나게 되면 다신 놓치지 않을 거라

5분 전 (5 Minutes) 황치열

거울 속의 날 또 바라봐 네게 잘 보이고 싶어서 너를 만나면 뭐라 할까 이 맘 어떻게 전할까요 밤새워 연습한 영화 속 대사들이 곁을 맴돌아 어지러워 어느새 한 움큼 입가에 번져 나와 나를 애태우잖아 너에게 사랑해 말하기 5분 전이야 숨겨온 맘이 모두다 전해지기 5분 전 째깍 째깍 시계만 바라보며 입술만 타들어가 너에게 달려가 말하기 5분 전이야 혼자만

잠시나마 황치열

하루하룰 산다는 건 아픈 통증 같아 그런 내게 다가온다 그녀란 한 사람이 지난 아픔 다 모두 잊을 만큼 머릿속은 백지처럼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가슴에 쏟아지던 비가 그쳐진다 삶의 끝에서 그대에게 전할 말 전부였다 소리

잠시나마 (군주 OST) 황치열

가슴 끝이 시려온다 바람 한 점 없는데 하루하룰 산다는 건 아픈 통증 같아 그런 내게 다가온다 그녀란 한 사람이 지난 아픔 다 모두 잊을 만큼 머릿속은 백지처럼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가슴에 쏟아지던 비가 그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