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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 가리온

팔을 들고 있어 우린 어디든 갈 수 있다 하지만 사방은 온통 막혀 있어 우린 길들여진 동물과도 같잖아 내게 금지된 것을 소망해 넌 차라리 꿈속의 날 아니 어쨌거나 가만히 있을 나를 바라니 바보란 숙명을 타고났니 나란히 날 보는 시선을 모두 똑같은 날 잘 아니 잠시 멈칫 같은 소리 쿵칫딱칫 같은 삶이 내 앞을 가는 사람의 그림자만을 따랐네 바보란 것을 알았네 나는

나는 소망한다 가리온(Garion)

나는 소망한다 작사: 이재현, 정현일 작곡: J.

나는 소망한다 스피킹 트럼펫

Verse-1 (Huckleberry P) 의식불명 활자들, 필요한 건 인공호흡 아무도 쉽게 하지 못해, 이건 나의 전공 너흰 장의사들 같아, 시체로 번 돈 그걸로 내 존경을 사진 못해, 다 넣어둬 사용법에 대한 숙지 없이 휘두르는 무기 결국 모두에게 흠집을 낸 것도 너야 Stupid 너는 Sick한게 아냐, 기껏 해봤자 숙취 다 뽑아버릴 거야, 너의...

나는 소망한다 한승기

나는 애원한다 이토록 뜨거운 사랑 붉게 타오르는 노을 같은 사랑을 나는 선택했다 이토록 애타는 사랑 못내 부서지는 파도 같은 사랑을 어느 여름날 피었다 져버린 한 떨기 작은 들꽃처럼 우리 사랑이 끝내는 타버려 저하늘에 재가 되어 흩어진데도 나는 소망한다 너를 갖고 싶다 너를 내생이 멈출지라도 검게 타버린 내 영혼

나는 소망한다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외 4명

의식불명 활자들필요한 건 인공호흡아무도 쉽게 하지 못해이건 나의 전공 너흰 장의사들 같아시체로 번 돈 그걸로 내 존경을 사진 못해다 넣어둬 사용법에 대한 숙지 없이휘두르는 무기 결국 모두에게 흠집을낸 것도 너야 Stupid너는 Sick 한 게 아냐 기껏 해봤자 숙취다 뽑아버릴 거야너의 단어는 그저 충치저울의 반대편에서무게중심을 맞추는 이들 불신의 시대...

가리온 가리온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

Hook Repeat 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가리온 가리온(Garion)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핏,어!)가리온! 1절*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Blunder 가리온

빠져보면 가늠이 돼, 그 깊이의 차이가 고백, 잘 써진 가사 아니꼬울 때 오래 또 걸려도 완벽 노이로제 승부수를 던질 때는 근본부터 고뇌 리스크가 높다면 소심하게 low bet 생명력을 마구잡이 갈아 넣은 게임과는 다른 게임으로 뭔가 아는 척 이기적인 선은 지워, 이제 너와 나는 같이 겪을 실패, 그게 우릴 가르쳐 다른 말을 했어, 다른 말을 했어 다른 말을

생명수 가리온

나는 꿈을 꾸는건지도 몰라 당신과 나의 만남은 이토록 믿기 힘든걸 모두가 믿지 못할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이 소중한 얘기 속으로 모두 따라와 난 그저 손에 쥔 마이크로 내 랩을 뱉어대 랩을 뱉어댈 때 너를 느낀다고 외쳤네 알아 이 파란 하늘 아래 나란 사람이 겪을 고통에 대한 것 말야 내 이름은 SINTAGS 하늘을 가슴에 품어 이름을 부를 때 영혼의 떨림을

약속의 장소 (Single Ver.) 가리온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 곳이 내 앞에 아련 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약속의 장소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 곳이 내 앞에 아련 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약속의 장소 (Acappella) 가리온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 곳이 내 앞에 아련 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음의 여백 가리온

둘러앉았으니 속닥거리기 바쁜 너의 얘기만을 들어 따질 수 없었음에 니가 버린 건 아니기에 되기도 싫어 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네 하늘이 무너져버려 땅이 솟아올라 솟아날 구멍만은 내게 따로 있다면 나가기 힘이 든다면은 어차피 가진 세상 가까이 보면 너무 커져가는 세상 끝에서 끝을 모르니 어쩔 수가 없는 기세 벌써 해는 지고 갈 길은 너무나 길고 길을 잃은 나는

음의여백 가리온

따질 수 없었음에 니가 버린 건 아니기에 되기도 싫어 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네 하늘이 무너져버려 땅이 솟아올라 솟아날 구멍만은 내게 따로 있다면 나가기 힘이 든다면은 어차피 가진 세상 가까이 보면 너무 커져가는 세상 끝에서 끝을 모르니 어쩔 수가 없는 기세 [3절 MC Meta] 벌써 해는 지고 갈 길은 너무나 길고 길을 잃은 나는

음의 여백 (Remix) 가리온

들어 따질 수 없었음에 니가 버린 건 아니기에 되기도 싫어 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네 하늘이 무너져버려 땅이 솟아올라 솟아날 구멍만은 내게 따로 있다면 나가기 힘이 든다면은 어차피 가진 세상 가까이 보면 너무 커져가는 세상 끝에서 끝을 모르니 어쩔 수가 없는 기세 [3절 MC Meta] 벌써 해는 지고 갈 길은 너무나 길고 길을 잃은 나는

자장가 가리온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10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리믹스 가리온

나찰(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S.L.L.) (Inst.)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자장가 (Remix) (Inst.)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소리치기 쉽진 않았었지 때론 펜을 놓고서 고개 숙인 적도 있었지 어둠 속 회개, 그 많은 고민들과 패배 해결하기가 힘든 인간의 작은 체계 고뇌하는 MC들의 베개는 항상 눌려있지않네 내 눈에 비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나는 깨어났네 쓸데없는 가식의 나열보다 정확히 심장을 저격시킬 의미를 뱉어보라 이름없는 언더그라운드 MC라도 밖에 널린 썩은 앵무새보다는

마르지않는펜 가리온

소리치기 쉽진 않았었지 때론 펜을 놓고서 고개 숙인 적도 있었지 어둠 속 회개, 그 많은 고민들과 패배 해결하기가 힘든 인간의 작은 체계 고뇌하는 MC들의 베개는 항상 눌려있지않네 내 눈에 비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나는 깨어났네 쓸데없는 가식의 나열보다 정확히 심장을 저격시킬 의미를 뱉어보라 이름없는 언더그라운드 MC라도 밖에 널린 썩은 앵무새보다는

마르지 않는 펜 (Brainstormin') 가리온

소리치기 쉽진 않았었지 때론 펜을 놓고서 고개 숙인 적도 있었지 어둠 속 회개, 그 많은 고민들과 패배 해결하기가 힘든 인간의 작은 체계 고뇌하는 MC들의 베개는 항상 눌려있지않네 내 눈에 비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나는 깨어났네 쓸데없는 가식의 나열보다 정확히 심장을 저격시킬 의미를 뱉어보라 이름없는 언더그라운드 MC라도 밖에 널린 썩은 앵무새보다는

무투 (武鬪) 가리온

가리온!

언더그라운드 (remix) 가리온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4절 羅刹]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 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언더그라운드 리믹스 가리온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나찰(羅刹))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 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언더그라운드 가리온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4절 羅刹]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 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자장가 / S.L.L. (Interlude)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12월 16일 (Feat. Lucy) 가리온

기죽지 않고 언제나 날 바로 세워 일으킨 삶에 대한 기쁨이 내 안에 가득 깃들지 외로울 땐 혼자 불러보던 노래 무대에 올라서 두 팔을 크게 벌려보네 상상 속의 나는 너무 멋진 쇼의 주인공 뭐 어때 혼자 공상하는 것뿐인걸 내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진실의 나무 그게 뭔지 상관없어 그때 나는 원래 이야기란 것이 돌아보면 항상 이래 내 작은 다락방에서

거짓 가리온

너를 통해 나는 날 본다! 이제는 싫어! 더 이상 싫어! 불만에찬 내 모습을 바라보긴 싫어! [2] 정현일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돌아갔는지는 나는 모르겠어 내가 태어난지 20년뿐이 안되서 모르겠어, 알고싶어 그러고 싶어. 예! 그러나 예전에도 그랬을까? 지금처럼 그랬을까? 앞으로도그럴껀가? 변하지는 않을 껀가?

자장가 (Remix)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아

자장가 (S.L.L.) (Interlude) 가리온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아

본전치기 가리온

아침은 먹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밥집을 찾아 밥을 시켰지 찬거리가 뭣 같아도 이게 어디야 혼자 남게 된 지도 어느덧 3년이야 난 씹던 밥을 입안에 머금은 채 생각에 잠겨 홀로 남겨둔 마누라 생각에 눈물을 삼켜 도망자로 살아가는 막장 인생 비참한 최후의 선택이었지 3년 전부터 그 녀석을 찾아다니며 이미 난 이쪽 계통의 프로가 된 것 같아 너는 이미 내 돈을

무투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1절]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약속의 장소 가리온

[후렴 : MC Meta]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오 오 오 오-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나찰] 모든 것은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져

불가사리 가리온

비취색 바다 솜사탕같은 구름과 한 척의 배 내가 꿈꾸는 것인지 당신이 꿈꾸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인지 내가 저 바닷속 물고기의 꿈이라면 이제 잠에서 깨어나볼래 난 작은 연안에서 태어나 이곳 대양의 중심부까지 긴 여행을 하며 찾아왔어 이곳은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때부터 생을 바쳐 찾아온 곳 그것이 나의 모든 것 이곳에 나는

그날이후 가리온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 가리온

왜냐면 이 질문을 던질 때부터 난 멈춤 없는 가리온 끝은 없어 밖은 더 복잡하게 만든 검은 속을 감춘 저 사람들의 말뿐 나 철없을 때 찾은 이 운율과의 반응 이건 마치 첫 사랑을 간직한 남자의 마음 외로웠던 밤에 혼자 남아 운명과 또 다툰 이 상처만이 가득한 내 가슴을 껴안은 매일 다른 나와 또 싸운다는 매타 그 이름 앞에 붙은 MC 왜일까 첫 번째 본능을

그래서 함께하는 이유 2013 가리온

나이 알고봐도 아직은 그 때 마음가짐 이해와 사랑 여전히 그때 마음같지 누군가는 물어봐 힙합과의 교감 다들 변했다고 글쎄 여전히 배고파 나만 그런걸까 아니잖아 다들 심장이 얼어붙을 쿵쾅거리는 리듬 그래서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름 그 이름 그 시절 부터 함께하는 이유 그 함께하는 이유로 함께 만든 팀은 한평생을 같이 가는 하나가 된 이름 가리온

피할수없다면 가리온

피할 수 없는 현실 사방은 온통 막힌 벽 고통의 소나기에 난 온전히 잡힌 걸 살기위해 매순간이 내게 몸부림 버림받기 싫다며 그 작은손을 오므림 내 딸의 눈빛 그 눈가에 매친 눈물이 말하겠지 말안해도 알았겠지 내 맘을 잡지 못한 믿음이란 것이 뭐기에 내삶이 갖지 못한 기회란건 어디에 오늘도 잔혹한 아침은 나를 찾아와 이유란건 없어 쫓기듯 나는 달아나

무투 (武鬪) (Acappella) 가리온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 채워 우린 널 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 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 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 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약속의 장소 [single version] 가리온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MC 나찰)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MC Meta) 그 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HOOK: MC Meta)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가리온

심장이 얼어붙을 쿵쾅거리는 리듬 그래서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름 그 이름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그 함께하는 이유로 함께 만든 팀은 한 평생을 같이 가는 하나가 된 이름 가리온 (가리온!)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2013 가리온

심장이 얼어붙을 쿵쾅거리는 리듬 그래서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름 그 이름 그 시절부터 함께하는 이유 [MC 메타] 그 함께하는 이유로 함께 만든 팀은 한 평생을 같이 가는 하나가 된 이름 가리온 (가리온!)

그 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

처음부터 함께 했잖아 멈춤없이 같이 달릴 너와 나 두 손을 들고 모두 맘껏 뱉어봐 내 삶이 바로 힙 합 우린 처음부터 함께 했잖아 멈춤없이 같이 달릴 너와 나 두 손을 들고 모두 맘껏 뱉어봐 내 삶이 바로 힙 합 단 한 방의 펀치 내가 널 꺾은날 사방에 번진 소문은 넘버 원 펀치라인 다시 또 덤빈다는 너에게 던진말 준비된 랩퍼라면 모자는 벗지마 뚜루루루루 나는

시간의 여행자 (Inst.) 가리온

뒤에서 계속 나의 등을 미는데 어찌할 바가 없는 내 속은 온통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그래 알고나서 보면 우습겠지 나보다 수 천년을 먼저 겪어온 이 거대한 행진에다 연을 엮어논 존재는 아무런 의미도 보여주지않아 신들이 깬다는 새벽의 하늘 사람들 죄를 짓기 좋은 방패막이 알아 존재한단 것은 존재하기말고 술병을 따러 당신과 나는

그 날 이후 (Feat. 채영) (Remastered Alb. Ver.) 가리온

사랑은 어떤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날을 기억해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걸 알지 못해 깨닫는 날이 와도 나는

그날 이후 (Feat. Power Flower) 가리온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