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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가톨릭성가106

1) 찬 바람 스치는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 달게 주무십니다 하늘의 별들은 아기 비추고 천사들 노래로 너 찬미하네 2) 소들이 예수를 깨울지라도 아기 예수 울지 않으십니다 착하고 귀여운 아기 예수여 우리의 미소를 드리옵니다 3) 성모와 요셉과 목동들 같이 우리도 네 앞에 절하옵니다 우리를 위하여 오신 아기여 우리도 널 위해 살아가리다

찬바람 불어오는 마구간 국제윙윙스쿨

찬바람 불어오는 마구간 볏짚 구유 위에 누인 저 아기 마리아가 안고 달래는 그 아기 왕이시라네 저 베들레헴에 달려가 영광의 주 뵙고싶어 저 초라한 말 구유에 영광의 왕이 나셨네 유난히 반짝이는 한별이 아기 누운 말구유 비추네 목자들 서둘러 일어나 저 구세주를 찾았네 저 베들레헴에 달려가 영광의 주 뵙고 싶어 저 초라한 말 구유에 영광의

기적의 마굿간 어부들

기적의 마구간 기적의 마구간 세상의 빛 되어 오신 그 곳 기적의 마구간 기적의 마구간 세상의 희망 시작된 그 곳 이제는 제가 세상 천사가 되어 주님 품에 달려갑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나목 이승재

나목 - 이승재 찬란한 계절의 뜨락에도 초록빛 젊음의 가슴에도 나그네 가락으로 스며드는 세월이여 만남을 위한 이별이던가 이별을 위한 만남이던가 잎새진 가지에 스치는 바람 아무리 차가와도 나나나나~ 나나나나~ 찬바람 매여달고 흐느끼는 나목이여 만남을 위한 이별이던가 이별을 위한 만남이던가 잎새진 가지에 스치는 바람 아무리 차가와도 나나나나~

사랑이 오셨다 (Feat. 안혜진, 이준영) 히즈윌 (HisWill)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네 그 사랑 한 번도 우릴 버리신 적 없네 그 사랑의 증표로 한 아기가 태어났네 그 이름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어느 누구나 하나님 사랑 알도록 어느 누구나 값없이 구원받도록 이토록 낮은 곳 마구간 구유 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약속대로 사랑이 오셨다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네 그 사랑 한 번도 우릴 버리신 적

찬바람 문희옥

찬바람 - 문희옥 달리는 차도 뜸해 밤늦은 뒷길 찬바람 야멸치게 불어닥치네 기다리고 있어다오 듣고 싶은 그 한 마디 끝끝내 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 그래도 잊지 못하고 자리를 빠져나와 맞는 찬바람 간주중 지나니 꿈만 같은 사랑의 시절 그 마음 내게 있던 4년 5개월 잘 있는지 못 있는지 소식이나 전해 주지 무심한 사람 가슴 태운들 무슨

찬바람 졍니

창가에 앉아 우리 같이 걷던 그 길을 내려다봐 매일 같이 바래다준 우리 집 앞 거리도 이젠 쌀쌀한 바람이 맴돌아 너가 좋아한다 말했던 겨울이 오나 봐계절의 냄샐 아냐며 내게 물었던 그날도 넌 찬바람이 부는 게 또 왠지 서운하다며 지나는 계절에도 가득 마음을 담곤 했지 그래 너는 요즘 어때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올 때쯤 이면 오늘도 우울한 건 아닐까 나는...

찬바람 이민혁

보이는 게 전부인 걸까 고민이 많아져 한참생각에 잠기고끝이 없는 길을 걷는 듯수많은 걱정 안고서한숨만 쉬게 돼모두 어긋난 듯이 흩어져 버린조각난 요즘 하루 하루오늘따라 바람이 차디차아무리 여미고 여며도되려 아프고 아픈 마음노력해봐도 자꾸만 멀어져내 맘 같지가 않아 다지친 나를 토닥여, 다시어렴풋이 떠올려보면웃음이 많았던 그 날참 예뻤던 시절차마 못다 ...

찬바람 안재우

찬 바람이 불 때 널 놓치고 난 봄이야너의 날씨는 어때난 여전히도 넌데 찬 바람이 불 때 널 놓치고 난 봄이야너의 날씨는 어때난 여전히도 넌데 아직 궁금하곤하지 너의 일상또 다른 누군가와 마주 보고 있을지아님 아직 혼자 밤늦게 다닐까그 가로등 고장난거리는 아직 피해가는지네가 보고싶거나할 말이 있거나수작이거나이런건 아냐 단지 정말네 옆에 서있을 사람이 ...

찬바람 파시블러

그저 너를 원했고 사랑주길 원했고 Oh baby, just stop it 어차피 알잖아 너도 내가 널 얼만큼 아끼고있는지 I made for u girl 말해도 돼 all 힘든 거 알아 전부 다 털어놔 듣고 이해해줄게 너라는 여자에 대한 걸 얼만큼이라도 더 찬바람 불 때 내게 와줄래? 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 때 찬바람 불면 좀 더 기댈래?

찬바람 라람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나의 기분이 됐던또 위로하는 바람이 돼주었던나에게 남아있는 꿈만 같아서 그리움찬바람이 불고 부는 곳에 난혼자 남아 웃음 짓는 꽃처럼이별보다 짙은 사랑이곳곳에 나를 기억한다면잔잔한 물을 따라 흘러가는 잎처럼시간이 바람을 따라간 자리엔나에게 남아있는 꿈만 같아서 그리움찬바람이 불고 부는 곳에 난혼자 남아 웃음 짓는 꽃처럼이별보다 짙은...

찬바람 박인선

찬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칠 때낙엽처럼 쓸쓸함이 내가슴을 파고드네오솔길에 쌓여있는 낙엽밟고 같이걷던 그날처럼 나홀로이 한없이 걸어도 그대 오지않네사랑해 이말하고 싶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더 이상은 볼수없나 쓸쓸함만이 남아있네다시올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게만 살아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찬바람만이 스쳐가네한여름밤 뜨겁던 열기는 사라지고 지는노을 아스라...

찬바람 beidina

찬바람 불어오는 밤하늘 포근한 감정에 더는 흔들려 매일밤 꿈속에서 널 만나 말없이 스며드는 네 숨결 하늘은 어둡고 별이 빛나 네가 내 곁에 있는 듯한 느낌 떨리는 마음 이젠 나도 몰라 이 순간 영원하길 바라는 꿈 포근한 네 품 속에 안기고 싶어 매일밤 꿈속에서 너를 불러 찬바람 불어와도 괜찮아 널 사랑하게 만든 그 이유 알아 고요한 밤하늘에 속삭여 넌 나의

먼 옛날 선지자가 크리스탈베어스

먼 옛날 선지자가 구세주가 오시리라 예언했네 먼 훗날 그 예언 이뤄졌네 우릴 위한 구세주가 나셨어요 춥고 추운 겨울날 우리를 위해 작고 작은 마구간 예수님이 오셨어요 영광 영광 할렐루야 메시아가 오셨어요 영광 영광 할렐루야 구세주가 나셨어요 먼 옛날 선지자가 구세주가 오시리라 예언했네 먼 훗날 그 예언 이뤄졌네 우릴 위한 구세주가 나셨어요 춥고 추운 겨울날

하얀 종이위에 그린 이름 이지나

찬바람 불어오면 그대 생각나요 스치는 바람 맞으면 그대 생각이 더나요 외로움이 바람에 묻혀 뺨을 할퀴고갈때 서러움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릴때면 말없이 사라져간 그사람 그리울때 휘갈귀는 파도속에 소리내 불러본다 울먹이는 가슴을 안고 그리움 뱉어낼때 붉게 물들어가는 태양을 붙잡고 찬바람아 외로움아 내맘 가져가럼 흘러가는 저구름아 나도 데려가렴 그가있는 저곳으로

맑고 고요한 밤에 국제윙윙스쿨

맑고 고요한 밤에 천사들 내려와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하여 주었네 베들레헴 마구간 그 낮은 구유에 평화의 왕 구주가 탄생하셨다네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 드려요 우리를 위해 이곳에 오셨네 메리 크리스마스 경배 드려요 온 세상 환하게 비춰주셨네 메리 크리스마스 맑고 고요한 밤에 천사들 내려와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하여 주었네 베들레헴 마구간 그 낮은

Happy Christmas 핵스

거리를 가득 메우는 수많은 사람들만큼 그 많은 사연 속의 슬픔 낙엽되어 구르고 스치는 시간 어느새 노을로 돌아서 또 한해 지나는 아쉬움 찬바람 되어 불어와 야위어가는 가지에 아픈 바람의 노래 사는 슬픔 잊으려는 내눈에 맺혀오지만 축복의 하얀눈이 온세상 가득 아름답게 덮어주네 오늘만은 기뻐해요 작은기쁨 나누어요 가난한 마음들 속에 아픈 사랑의

주님 오신 이 밤 It끌림

주님 오신 이 밤 흰 눈 내리는 날에 사랑하는 모든 사람 축복하소서 주님 오신 이 밤에 예수님의 사랑이 온 땅에 퍼지는 날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하시네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밤 이천 년 전 추운 겨울날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 날 위해 오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이 온 땅에 퍼지는 날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하시네 Merry Christmas

아침바람 찬바람 전래동요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찬바람-풀이눕는다 안재욱, 이소연

찬바람에 새벽이슬 흩어지는데 저 원수들의 발굽에 밟히고 밀려 깊고 어둔 산중으로 쫓겨 가네 컴컴한 골짝 까마귀 소리만 맴도누나 맴도누나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의 찬 자리여 생각나는 것은 임 뿐이라 눈 앞으로 다가서는 옥비의 소리 험난한 전장까지 따라온 그리움 떨치려 애를 써도 잘 되지 않고 이 발길도 미련이 남아서 되돌리기가 고단쿠나 아 좋았던 시...

찬바람 (Inst.) 이민혁

보이는 게 전부인 걸까 고민이 많아져 한참생각에 잠기고끝이 없는 길을 걷는 듯수많은 걱정 안고서한숨만 쉬게 돼모두 어긋난 듯이 흩어져 버린조각난 요즘 하루 하루오늘따라 바람이 차디차아무리 여미고 여며도되려 아프고 아픈 마음노력해봐도 자꾸만 멀어져내 맘 같지가 않아 다지친 나를 토닥여, 다시어렴풋이 떠올려보면웃음이 많았던 그 날참 예뻤던 시절차마 못다 ...

찬바람 스쳐지나가면 아티(arty)

그대 내 꿈에 찾아와 줘요매일 난 그대를 기다려요무너져가는 날안아줄 수 있나요다시 그대를 그리고 싶어요다시 그대와 물들고 싶어요긴 꿈이 끝날 때면그댄 멀어져요스쳐가는 것들조차도사랑이겠죠아픈 기억에 망쳐버린마음이래도사랑이겠죠 분명사랑이었죠그대라는 꿈결 속에헤매이던 모습조차도행복이었죠서로 품었던 체온,담긴 그리움 조차도사랑이겠죠 분명사랑이었죠그댄 나의 세...

성탄절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오늘은 참 기쁜날 예수님의 생일날 베들레헴 마구간 구유위에 태어나신 날 오늘은 참 좋은날 예수님이 오신 날 천사들이 목동에게 처음으로 알려주신 날 오늘은 참 멋진날 예수님의 잔칫날 동방박사 별 따라와 아기예수께 선물 드린날

무한지애 장은숙

낮선 도시에 밤거리 옷깃 스미는 찬바람 스치는 만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을 보앗죠~ 그대 잡고 싶었지만 차마 잡을수 없네요 잘못된 나의 선택 때문에 그댈 아~프게 했으니 까요 뜨겁던 우리 사랑은 안개처럼 시간 속에 사라져 그댈 잊으려 수만은 밤 눈물로 지세워야 했죠 하~ 지만 내게 단 한 번 운명같은 사랑 이었기에~ 그댈 지우려

시계탑에 비가 내리면 하늘나리 - 박일준

찬바람 가슴에 불어... 스치는 빗물은 차고... 사랑에 불씨 마저 꺼져가네... 외진 다방 구석에 앉아... 아직도 누구를 기다리나... 초라한 등불이 조는 이 밤... 나홀로 외로워......... 회백색 빙빙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이렇게...

무한지애(無恨之愛) 장은숙

낯선 도시의 밤거리 옷깃 스미는 찬바람 스치는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을 보았죠 그댈 잡고 싶었지만 차마 잡을 수 없네요 잘못된 나의 선택때문에 그대 아프게 했으니까요 뜨겁던 우리 사랑이 안개처럼 시간속에 사라져도 그댈 잊으러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워야 했죠~ 하지만 내게 단 한 번 운명같은 사랑이었기에 그댈 지우려 해도~ 지~울 수가 없~

Happy Christmas 김상필

Happy Christmas Various Artists 거리를 가득 메 우는 수많은 사람들만큼 그 많은 사연 속의 슬픔 낙엽되어 구르고 스치는 시간 어 느새 노을로 돌아서 또 한해 지나는 아쉬움 찬바람 되어 불 어와 야위어가는 가지에 아픈 바람의 노 래 사는 슬픔 잊으 려는 내 눈에 맺혀오 지만 축복의 하얀눈이 온 세상 가득 아름답게

아기 예수님이 나신 소식 전해요 신촌소년소녀합창단

아기 예수님이 나신 소식 전해요 우릴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 저기 저 베들레헴 마구간 캄캄한 밤에 어두운 이 세상을 밝히려 오신 예수님 아기 예수님이 나신 소식 전해요 우릴 구원하러 이 땅 위에 오신 평화의 왕 아기 예수님께 가자 천사들이 알려준 그곳에서 이 땅의 왕께 경배를 드리자 저기 저 베들레헴 언덕 위 목자들에게 반가운 이 소식을 알리고 다음

어느밤 김수지

노래: 김수지 새벽별 유난히 밝던 어느 밤 베들레햄 초라한 마구간 구유안에 누인 아기 인류를 위하여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분은 예수 인류를 위하여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분은 예수 이천년전 이땅위에 빛으로 오사 영원한 사랑 되신 주 그 귀한 몸으로 우리 위해 낮은자로 오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

스치는 백지웅

스치는 머릿결에 어루만진 손길에 마주보던 시선속에 설레이던 지난날이 때때로 생각나서 하염없이 흔들리다 흘러간 시간속에 아무말도 못해 기다린 내게 멀어진 네게 바래진 우리에게 말해줄 수는 없는지 아무도 없는 둘만의 밤이 돌아선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건지 스치는 추억들에 손내밀면 닿을듯한데 매정한 순간들이 아무이유도 모른채 속삭이는

그냥 그런 사람 아이노

그냥 그런 사람 첫눈 내리던 오늘 너의 울린 전화 한 통 받고서 너무 설레이던 나였어 그냥 별 뜻없이 건 전활 텐데 알아 알고있어 니 마음 속 난 그저 친구일뿐이란걸 흔한 사람들중에 언제든지 불러도 편하게 보는 좋은 사람 그녀의 얘기에도 마치 내 사랑처럼 미솔짓는 네곁에 그런 사람 겨울 밀려오는 찬바람 마음이 참 시렵게도

지난 겨울 이한열

지난겨울 난 네가 한 일을 알아 그런 너를 오늘도 난 추억 하네 해맑고 순진한 너의 그 모습을 나는 기억해 화려하지 않게 도도한 자태가 신비로웠어 우울한 날들에 묶여 지낸 내 과거와는 달라 지난겨울 넌 나를 눈멀게 했어 스치는 찬바람 지나는 설렘일거란 생각에 눈감고 귀 닫고 마음을 달래며 너를 봤지만 불타는 이맘을 멈출 수가 없어

128장(MR)◆공간◆신곡 찬 송

(128장)거룩하신우리주님(신곡)◆공간◆ 1)거룩하~신~우리주~님~ 마구간~~에~나셨네~~~~ 가축들~이~잠든때~에~ 우리주~님~나셨네~~~ 천사들~이~찬양하~네~ 노엘노~엘~기쁜소~식~ 구주예~수~나셨네~~~ 2)목자들~은~잠든양~떼~ 아침까~~지~지켰네~~~~ 영광중~에~탄생하~신~ 기쁜소~식~들었네

무한지애 (無恨之愛) 장은숙

낯선 도시의 밤거리 옷깃 스미는 찬바람 스치는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을 보았죠 그대 잡고 싶었지만 차마 잡을 수 없네요 잘못된 나의 선택 때문에 그댈 아프게 했으니까요 뜨겁던 우리 사랑은 안개처럼 시간 속에 사라져 그댈 잊으려 수많은 밤 눈물로 지세워야 했죠 하지만 내게 단 한번 운명같은 사랑이었기에 그댈 지우려해도 지울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다음 세상에

이 작은 나를 위해 박강빈, 윤채원

이 작은 나를 위해 이 땅으로 오신 아바 아버지 독생자 나의 예수님 저 누추한 마구간 베들레헴 별 아래 세 명의 동방 박사들 노래하기를 기쁘고 기쁘도다 이스라엘의 왕이 나셨다 기쁘고 기쁘도다 이스라엘의 왕이 나셨다 이 작은 나를 위해 하늘 보좌 버리신 아바 아버지 독생자 나의 예수님 다윗의 동네 밤중에 선포된 예언 위해 홀연한 천군 천사들 노래하기를 영광과

호빵 보리구미

두 볼을 스치는 찬바람 불어 올 때면 호빵을 내게 건네던 너 그러던 어느 날 호빵과 함께 사라진 너무 달콤했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그런데 호빵 호빵이 나를 부르네요 저 호빵 호빵이 나를 붙잡아요 그 달콤한 한 입 이면 갈색의 달콤한 멜로디 만날 거야 2.

찬바람 부는 계절엔 신혁진

어느새(또다시) 찬바람 부는 계절엔 거리엔 종소리 울리고 꽁꽁 언 손 후후 입김 불어가며 아주 못생긴 눈사람도 만들고 그리운 친구들 그리운 가족 모두들 한자리에 모이면 그 동안 못다한 얘기들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그렇게 찬바람 부는 계절엔

아침바람 찬바람 (Inst.) 창의력 발달동요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기 우리선생님 가실적에 엽서 한장 써주세요 한장 말고 두장이요 두장말고 세장이요 세장말고 네장이요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바위보

찬바람 불던 밤 김경재

찬바람 불어오는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 하루도 참 고단했구나 늘 환하게 비춰주던 골목길에 전등불도 모두 빛을 잃고 쉬고 있구나 오늘따라 유난히 어두운 거리 오늘따라 유난히 캄캄한 하늘이 환하게 비춰주던 너의 따뜻한 그 웃음이 모두 빛을 잃고 쉬고 있구나 길었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길이 되어 어느새 몰래 그 길을 걷는다 삭막했던 그 길 위에 따뜻하게 날

찬바람 (Feat. Novnine) 윤건호

찬바람이 불어오면 다시 외로워요걷고 있음 우린 하나 된 것 같죠아름답길 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Okay 그땐 영원할 수 있다 했고Hey boy 나도 이젠 남들처럼 웃고그때 그대가 있길 생각하면서난 그저 웃음 지어볼게요 잘 지내아무것도 없던 하루가 다시 찾아왔지그 바람은 너무나도 외로웠지그토록 바라고 그토록 행복했었던그날도 흘러서 추억이 됐고그때로 ...

아기 예수 오신 밤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요한 밤을 울리는 천사 찬양의 멜로디 오늘 이 밤에 구주 나셨도다 거룩한 밤을 비추는 밝게 빛나는 그 한별 아기 예수 이 땅위에 오셨다 하늘엔 영광의 찬송이 땅에는 평화의 노래가 온 세상 가득 흘러넘치네 동방의 박사들 경배해 들판의 목자들 찬양해 만왕의 왕이 오셨다 다와서 경배하라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구유에 누우신 예수 선지자 예언대로 오셨다 가장 높으신

아기 예수 오신 밤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요한 밤을 울리는 천사 찬양의 멜로디 오늘 이 밤에 구주 나셨도다 거룩한 밤을 비추는 밝게 빛나는 그 한별 아기 예수 이 땅위에 오셨다 하늘엔 영광의 찬송이 땅에는 평화의 노래가 온 세상 가득 흘러넘치네 동방의 박사들 경배해 들판의 목자들 찬양해 만왕의 왕이 오셨다 다와서 경배하라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구유에 누우신 예수 선지자 예언대로 오셨다 가장 높으신

아기 예수 오신 밤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요한 밤을 울리는 천사 찬양의 멜로디 오늘 이 밤에 구주 나셨도다 거룩한 밤을 비추는 밝게 빛나는 그 한별 아기 예수 이 땅위에 오셨다 하늘엔 영광의 찬송이 땅에는 평화의 노래가 온 세상 가득 흘러넘치네 동방의 박사들 경배해 들판의 목자들 찬양해 만왕의 왕이 오셨다 다와서 경배하라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구유에 누우신 예수 선지자 예언대로 오셨다 가장 높으신

아기 예수 오신 밤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요한 밤을 울리는 천사 찬양의 멜로디 오늘 이 밤에 구주 나셨도다 거룩한 밤을 비추는 밝게 빛나는 그 한별 아기 예수 이 땅위에 오셨다 하늘엔 영광의 찬송이 땅에는 평화의 노래가 온 세상 가득 흘러넘치네 동방의 박사들 경배해 들판의 목자들 찬양해 만왕의 왕이 오셨다 다와서 경배하라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구유에 누우신 예수 선지자 예언대로 오셨다 가장 높으신

내복이 좋아 오!부라더스

추운 바람 찬바람 불어 와 찬바람 바람 스치면 추워요 올해도 내복을 입을까 오우예 추운 겨울 따뜻하게 살자고 오우 내복이 좋아 따뜻한 내복이 좋아 쫄쫄인 싫어 따뜻한 내복이 좋아 빨간 내복 입고서 나가면 찬바람 바람 스쳐도 괜찮아 올해도 내복을 입을까 오우예 추운 겨울 따뜻하게 행복해 아 내복이 좋아 따뜻한 내복이 좋아 쫄쫄인 싫어

내복이 좋아 오! 부라더스

Brothers 추운 바람 찬바람 불어와 찬바람 바람 스치면 추워요 올해도 내복을 입을까 오우예 추운 겨울 따뜻하게 살자고 오우 내복이 좋아 따뜻한 내복이 좋아 쫄쫄인 싫어 따뜻한 내복이 좋아 빨간 내복 입고서 나가면 찬바람 바람 스쳐도 괜찮아 올해도 내복을 입을까 오우예 추운 겨울 따뜻하게 행복해 아 내복이 좋아 따뜻한 내복이 좋아 쫄쫄인

그대 창가에서 강현우

난 이밤 너무외로워 당신을 찾아왔어요 불꺼진 당신창가엔 찬바람 불고있는데 아~하하 세월이 흘러도 당신을 잊을수없어 아~하하 사랑의 바람은 이토록 차가운가요 난 이밤 너무외로워 당신을 찾아왔어요 불~꺼진~ 당신창가엔~ 찬바람 불고있는데~ 아~하하 세월이 흘러도 당신을 잊을수없어 아~하하 사랑의 바람은 이토록 차가운가요 난 이밤 너무외로워

해저무는 공원 조동진

해저무는 공원에 찬바람 불때마다 춤추는듯 떨어지는 황금빛 잎사귀 해저무는 공원에 찬바람 불때마다 그칠듯이 들려오는 먼- 음악소리 내 얼굴 가득히 찬바람 맞으며 가슴 속 깊은 곳에 불꽃을 피우며 나는 꿈꾸는듯 노래 부른다

해저무는 공원 조동진

해저무는 공원에 찬바람 불때마다 춤추는듯 떨어지는 황금빛 잎사귀 해저무는 공원에 찬바람 불때마다 그칠듯이 들려오는 먼- 음악소리 내 얼굴 가득히 찬바람 맞으며 가슴 속 깊은 곳에 불꽃을 피우며 나는 꿈꾸는듯 노래 부른다

해 저무는 공원 조동진

해 저무는 공원에 찬바람 불 때마다 춤추는 듯 떨어지는 황금빛 잎사귀 내 얼굴 가득히 찬바람 맞으며 가슴 속 깊은 곳에 불꽃을 피우며 나는 꿈꾸는 듯 노래 부른다 해 저무는 공원에 찬바람 불 때마다 그칠 듯이 들려오는 먼 음악 소리 내 얼굴 가득히 찬바람 맞으며 가슴 속 깊은 곳에 불꽃을 피우며 나는 꿈꾸는 듯 노래 부른다 나는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