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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사랑 강경민

저 강물은 당신 없이도 잔잔히 흘러가는데 왜 나만 혼자 가슴을 치며 울어야만 하는가 저 태양은 당신 없이도 세상을 밝혀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 젖어 울어야만 하는가 왜 당신은 내 곁을 떠나려 하나요 왜 당신은 내 맘을 지우려 하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요 내게로 돌아 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 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

백년의 약속 강경민

.~~~~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 언~젠~간 헤어지지만 ~~~~~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 널 위해~~ 살고 싶~~다. ~~~~ 30년쯤 지나 ~ 내사랑이 ~ 많이 약해져 있을때 ~~~~ 영혼을 태워서~ 당신앞에 ~ 나의 사랑~을 심겠다. ~~~~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백년의약속 강경민

강경민-백년의약속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약속 강경민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 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 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어제 오늘 그리고 강경민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 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후회없는 사랑 강경민

저~ 강물은 당신 없이도 잔잔히 흘러 가는데 왜 나만 혼자 가슴을 치며 울어야만 하는가 저~ 태양은 당신없이도 세상을 밝혀 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 젖어 울어야만 하는가 왜~ 당신은 내곁을 떠나려 가나요 왜~ 당신은 내마음 지우려 가나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내게로 돌아 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 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저~ 태양은...

3일간의 사랑 강경민

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지금도 눈을 감으면

천년의 사랑 강경민

천년의 사랑 -강경민-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한없이 간절히 기도 했지만 어디서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은 하늘이 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내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는 없어 사랑했기

이미 슬픈 사랑 강경민

널 볼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말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가 너...

3일간의사랑 강경민

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지금도 눈을

가라가라 강경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 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 뿐 코 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 가라 내 눈 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뿐이야 가라 잘

그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그 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내생에 봄날은 간다 강경민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둠바 둠바 강경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인생 강경민

세상에 올땐 내 마음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맘대로 안왔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진짜 겁나게 뛰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수 없으니

기쁜우리사랑 강경민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

들꽃 강경민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몰라요 몰라 강경민

사랑하고 있어요 연제 연제까지나 당신 나를 몰라도 내마음 알수없어도 어서 내게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다시는 이별은 없을꺼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나요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 할래요

모나리자 강경민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가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내가 강경민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스탈리안 강경민

저 회색 하늘이 너의 두눈에 비추어 도실 가르고 넌 현실 속에서 의식도 없이 내 앞에 다가와 STARIAN 아무말 없는 그대가 STARIAN 천천히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내모든 것을 가져간 STARIAN 내 남은것도 모두 네가 가져가 저 회색 하늘이 너의 두눈에 비추어 도실 가르고 넌 현실 속에서 의식도 없이 내 앞에 다가와 STARIAN 아무말 없는 그대가

너를 위해 강경민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마중 강경민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그립다는 것은 오래 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문밖에 있는 그대 강경민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무정 강경민

해보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언제부턴가 변해버린 너 아닌 척 해도 느낄 수 있어 너의 몸에서 배어나는 여자향기 해보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올라 올라레요 올라레요 올라 올라레요 랄랄랄라 올라 올라레요 올라레요 올라 올라레요 랄랄랄라 사랑이 나를 눈뜨게 했곤 이별이 나를 변하게 했어 무정한 니가 내 인생을 마쳐놨어 해보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무너져 버린 여자의 사랑

카리스마 강경민

이 세상에서 꿈꾸던 나의 인생은 세월가면 잊혀지는 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살다가도 영원토록 기억되는 사람 그게 바로나야 영웅처럼 사는 거야 이 세상에서 꿈꾸던 나의 사랑을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 막혀 미칠듯한 사랑 그게 바로 나야 영화처럼 사는거야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눈빛 폭풍을 잠재우는

초련 강경민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까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나만의 슬픔 강경민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 수 있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 없는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강경민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머니 강경민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Rap)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돈돈 나만그래 돈돈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머니가 없는

편지 강경민

너무 미안해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 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 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널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 사람 찾아 떠난 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일어나 강경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진이 강경민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적 없고 진이 넌 모를거야 너외엔 다른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진이 너의 사진속에 행복해 보이는 우리가

흔들린 우정 강경민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채 여자땜에 흔들린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 하면 되는데 왜 난 고민할 가치도 없는

후회없는 사랑 강경민 [성인가요]

저 강물은 당신 없이도 잔잔히 흘러가는데 왜 나만 혼자 가슴을 치며 울어야만 하는가 저 태양은 당신 없이도 세상을 밝혀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 젖어 울어야만 하는가 왜 당신은 내 곁을 떠나려 가나요 왜 당신은 내 맘을 지우려 가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요 내게로 돌아 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 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저 태양은 당신 없이도 ...

이별의 눈물 강경민

긴긴밤 홀로인나 이내맘 아시나요? 우리의 만남이 이토록 바람에 갈대였나요? :상처만 남기고 떠나간 당신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까~ 이제는 돌아올수가 없나요? 다시는 사랑할수가 없나요? 과거 불러봐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사람아 과거 사랑했던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아 나에게 상처만 남기고 떠난사람 나에게 이별의 아픔을 남긴사람 이제는 잊어야지.이제는 보내...

후회없는사랑 강경민

저~ 강물은 당신 없이도 잔잔히 흘러 가는데 왜 나만 혼자 가슴을 치며 울어야만 하는가 저~ 태양은 당신없이도 세상을 밝혀 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 젖어 울어야만 하는가 왜~ 당신은 내곁을 떠나려 가나요 왜~ 당신은 내마음 지우려 가나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내게로 돌아 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 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저~ 태양은...

너를사랑해 강경민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사랑이머무는계절 강경민

사랑이 머무는 계절 가수 강 경민 꽃이 피는 계절에 우리다시 만나요 눈 내리는 계절에 우리다시 만나요 지금 내곁으로 돌아올수 없다면 처음 만났을때 그때 그모습으로 나를 지우지 말아요 나를 울리지도 말아요 기다릴 수가 잇어요 그대가 올때까지~ 바람이 불어와도 ~찬비가 내려도~ 나는 너를 기다릴꺼야~ 사랑이 머무는 계절에

내이름은 구름이여 강경민

1절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어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어리라 밤세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2절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어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어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 봐도 갈길 ...

들꽃 강경민

아 그대 만을

고백 강경민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키스바다 강경민

비바람 몰아치면 즐거워 춤을 추는푸른바다 그대와 단둘이서 또가고 싶었지 쏟아지는 빗속을 헤치며 떠오르는 태양도 바라보며 가고 싶은 바다 보고 싶은바다 해가뜨는 동해바다 노을 지는 서해바다로 떠나자 푸른 바다 아름다운내사랑아 떠나자 푸른하늘 마시며 푸른강산 바라보며 젊음이 숨을쉬는 저바다로 떠나자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다 버리고 떠나자푸른바다 아름다운 내...

오늘밤에만나요 강경민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낭만을 마시며 음악에 흠뻑 젖어서~ 우리의 밝은내일 함께 설계해요~ 용기를 내봐요 전화를 걸어주세요~ 내게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늦기전에 늦기전에 우리 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나를 만나줘요~ *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지중해 강경민

[00:09]지중해 [00:10]박상민 [00:11]작사 : 오윤성 작곡 : 유해준 [00:12] [00:13]지친 어깰 돌아서 [00:16]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00:19]별빛같은 네온이 [00:22]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00:26]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00:30]눈을 감은채 [00:32]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00:36]울고 있었지...

하늘나라 우리님 강경민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작사 : 이응수 작곡 : 나원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

의리 강경민

1쓰러진 친구를 두고, 나만뛰면 무엇하나? 슬피우는너 너를 버리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에헤야 인생아 어울려가는길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친구야 2.이한세상 살아갈때에 너와내가 살아갈때에 눈물에 젖은 빵한조각도 엎질러진 술한잔도 ※후렴: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 마라 , 이한밤이 새고나면 내일다시 해는뜬다,

헤어진 다음날 강경민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

울보(강경민) 강경민

귀여운 소녀야 외로워서 울고있니 귀여운 소녀야 그리워서 울고있니 이제 아픈눈물 아픈눈물 흘리지마 이제 슬픈눈물 슬픈눈물 흘리지마 사랑하는 친구가 보고파서 울고있니 사랑했던 친구가 널~두고 떠나갔니 이제 아픈눈물 아픈눈물 흘리지마 이제 슬픈눈물 슬픈눈물 흘리지마 울~보(울~보) 울~보(울~보) 너의 이름을 울보라 할꺼~야 울~보(울~보) 울...